인민복 벗고 정장 다자외교 데뷔…망루에서 밀담 다자외교무대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은 평소 즐겨 입던 인민복 대신 양복 차림으로 등장했습니다. 행사장 입구부터 망루 자리까지… SBS 2025.09.04 00:30
66년 만에 모인 북중러…"평화와 전쟁 선택 직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식에서 북한과 중국, 러시아 세 정상이 냉전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섰습니다. 사실상 미국을 향해 반서방 연대의 결속을 과시하는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베이징에서 권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SBS 2025.09.0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