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방치하고 마구 흔들어도…가해자 구속영장 절반은 '기각'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지난달 경기도 양주시에서 폭염 속에 2살 난 아기를 혼자 방치한 혐의로 입건됐던 20대 여성… SBS 2025.08.11 08:10
"들어오지 마" 막더니 몸싸움…상점 앞 할머니 난투극 아무래도 친한 사이에 장난치는 건 아닌 것 같죠.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한 상점에서 두 명의 할머니가 난투극을 벌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상점… SBS 2025.08.11 08:10
슬리퍼 신고 8km 달리기…만취 노숙인 '인생역전' 고수는 장비탓을 하지 않는다고 했던가요.브라질에서 슬리퍼만 신고 달리기 대회에 참가한 한 노숙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브라질에서 열린 러닝 … SBS 2025.08.11 08:07
이현중 28점·유기상 3점 8개…남자 농구, 괌과 8강행 다툼 ▲ 대회 최우수선수로 뽑힌 유기상 이현중과 유기상이 3점포 15개와 56점을 합작한 남자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을 제압하고 국제농구연맹 … SBS 2025.08.11 08:06
"팥 많아 기분 잡쳐" 얼음 더 줬는데…모녀 남긴 리뷰엔 손님은 왕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대체 요구를 어디까지 들어줘야 하는지 싶은 사연이 공개됐다고요?서울의 한 백화점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A 씨는… SBS 2025.08.11 07:59
"댈구?" SNS서 대놓고 제안…무인택배 앞 10대들 서성 청소년들이 SNS를 통해 술이나 담배를 손쉽게 구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데 심각한 문제네요.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무인택배함을 이용한 술·담배… SBS 2025.08.11 07:52
"그날 약속있는데…뜨면 순삭" 엄마들 밤마다 광클, 왜 그런가 하면, 부모들이 잠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 보육제가 그림의 떡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는데 왜 그런 건가요?아이를 돌보기 어려워 시… SBS 2025.08.11 07:49
"뇌에 좋대" 영양제 맞고 총명탕…1천 원 부적도 '인기' 2026학년도 수능이 이제 100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학부모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은 모두 써서 응원하고 있다고요?최근 수능 100일을 앞두… SBS 2025.08.11 07:47
휠체어 앉아 연설…미 동전에 새겨진 한국계 인권운동가 미국 동전에 처음으로 한국계 여성의 모습이 새겨지는데요.이름은 '박지혜'입니다. 그녀가 누구인지 기사로 함께 살펴보시죠.주인공은 … SBS 2025.08.11 07:45
김하성 한달 만에 터졌다…시즌 두 번째 홈런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김하성 선수가 한 달 만에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SBS 2025.08.11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