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조사 전 줄소환…'삼부토건 주가조작' 기소 김건희 특검팀의 김 여사 소환 조사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검팀은 관련자를 잇따라 소환하며 여러 갈래로 펼쳐진 김 여사의 혐의를 다… SBS 2025.08.05 00:45
[단독] "특검 물리력 동원 협조" 지시…바디캠 녹화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무산되자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구치소 측에 특검팀이 물리력을 동원하면 적극 협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특검… SBS 2025.08.05 00:42
"세금 폭탄 증시 강타" 맹공…공개 발언 자제령 정부가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세금 폭탄이라며 맹공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안에서도 이견이 나오자 대표까지 나서 공개발언 자제령을… SBS 2025.08.05 00:37
필리버스터 8시간 째…오늘 방송법 처리 국회에서는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으로 필리버스터, 즉 무제한 토론이 8시간 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쟁점 법안 가운데 하나인 방송법이 본회의에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에 나선 겁니다. SBS 2025.08.05 00:33
보름 만에 또 침수…"해마다 되풀이" 분통 광주에서는 또다시 내린 많은 비로 보름 전 침수됐던 지역이 피해 복구가 끝나기도 전에 또 물에 잠겼습니다. 주민들은 제대로 된 피해 예방책도 없이 매번 침수 피해를 겪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KBC 양휴창 기자입니다. SBS 2025.08.05 00:30
1시간에 142.1mm 쏟아져…전남 피해 신고 416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비가 쏟아진 전남 무안에선 주택 담벼락이 무너지고 아파트 주차장이 잠기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전남 무안 비 피해 현장을 동은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SBS 2025.08.05 00:27
밤새 '극한 호우'…1명 사망·3천여 명 대피 전남과 경남지역에 내린 많은 비로 1명이 숨지고 3천 명 넘는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특히 전남 무안에서는 단 1시간 동안 142mm라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컸습니다.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5.08.05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