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스토킹 살인' 전주환, 양면 점퍼까지 치밀하게 챙겨 입었다 '스토킹 살인' 전주환, 범행 당일 '양면 점퍼'까지 준비했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 전주환이 범행 당일 겉과 안의 색깔이 다른 '양면 점퍼'를 미리 입는 등 치밀하게 범죄를 계획한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SBS 2022.09.20 10:15
[취재파일] 반도체 학과 경쟁률, 어떻게 봐야 할까 지난 주말 2023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이 마감됐습니다. 지난주부터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수시 모집에서 반도체 관련 학과 경쟁률을 지켜보라고 말해왔습니다. SBS 2022.09.20 10:14
기시다 "한일정상회담, 정해진 일정 없어" 기시다 일본 총리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간 추진되고 있는 한일 정상회담에 대해 지금 현재 정해진 일정이 아무것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기시… SBS 2022.09.20 10:13
'내연녀 살해' 베트남 남성, 공안에 시신 싣고 와서 자수 베트남에서 30대 남성이 내연녀를 살해한 뒤 공안에 시신을 가지고 와서 자수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0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시에 거주하는 도 떤 록은 전날 오전 6시쯤 7군 지역의 공안 관서에 승용차를 몰고 와서는 자신이 애인을 살해했으며 시신은 승용차 트렁크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9.20 10:09
[영상] 한동훈 "론스타는 10년간 인생 걸었던 사건, 수사 잘못됐다는 건 국민 호도"…'부실 수사' 지적 강하게 반박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어제 국회에서 진행된 대정부질문에서 과거 검찰의 론스타 수사가 부실했다는 지적에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한 장관은 론스타 사건을 '10년 동안 인생을 걸고 한 사건'이라고 표현하거나 부실 수사 지적을 '국민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적극적으로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SBS 2022.09.20 10:07
[영상] 인도서 열린 '자동차 후진 대회'…우승자 기록은? 오토바이 무리 속으로 자동차 한 대가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뒤로 가는 거죠? 놀랍게도 속도 또한 꽤 빠릅니다. 인도의 타밀나두 주에서 도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자동차 후진 대회 열렸는데요. SBS 2022.09.20 10:05
행안부 공직자 '징계' 사례 7년간 108명…음주운전 26건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근 7년간 징계를 받은 공직자가 100명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행안부로부터 확보한 행안부 공무원 징계 현황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징계받은 행안부 공무원은 본부와 소속기관을 합해 108명에 달합니다. SBS 2022.09.20 10:04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지구촌 곳곳서 '바다 대청소' 계절이 바뀔 때마다 집안 곳곳 대청소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날로 늘어나는 쓰레기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촌 연안도 모처럼 대규모 환경 정리 작업을 실시했습니다. SBS 2022.09.20 10:04
식당 간 지명수배범…밥 먹으러 온 형사팀에 딱 걸렸다 경찰서 근처 중식당에서 식사하던 지명수배범이 같은 곳에 점심을 먹으러 온 형사팀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오늘 경남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40대 후반 A 씨는 지난 3월 4일 창원시 진해구 한 재래시장에서 상인이 손님을 응대하는 사이 창문으로 손을 넣어 1천만 원이 든 현금 가방을 훔쳤습니다. SBS 2022.09.20 10:02
[친절한 경제] 드디어 열리는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항공업계 '분주' 친절한 경제 시간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조만간에 일본 자유여행 이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요? 네, 이르면 다음 달부터 무비자 개인 자유여행 가능할 것 같습니다. SBS 2022.09.20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