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 서당서 예절교육 받는 초등생들 13일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전통한옥문화공간 무계원에서 열린 ‘서당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예절교육을 받고 있… 연합 2015.01.13 22:29
[날씨] 포근한 출근길…낮에는 더 따뜻해요 훈훈한 서풍이 불어오면서 오후 들어 기온이 껑충 올랐습니다. 내일은 출근길도 크게 춥지 않겠는데요. 밤새 구름이 이불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2도로 오늘보다 3도가량 높겠고 낮에는 영상 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SBS 2015.01.13 21:13
공연장에서 만나는 말코비치…이색 연주회 할리우드의 유명 배우 존 말코비치가 영화가 아닌 클래식 연주회로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연주에 맞춰 소설을 직접 읽어주는 이색적인 무대에 영화팬과 음악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BS 2015.01.13 21:12
'마지막 날 뒷심 부족'…배상문, 6위로 마감 배상문 선수가 PGA투어 새해 첫 대회를 6위로 마감했습니다. 마지막 날 뒷심이 부족했습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배상문은 지난 세 라운드에 비해 안정감이 떨어졌습니다. SBS 2015.01.13 21:11
'답변 못 듣는' 국립대 총장 임명 거부…대학 반발 국립대 총장은 교육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게 됩니다. 그런데 국립대 4곳이 선출한 총장 후보에 대해서 교육부가 이유도 밝히지 않고 제청을 거부하고 있어서 대학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SBS 2015.01.13 21:11
'판관 포청천' 만든 타이완 방송 왜 몰락했나 한류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는 연속보도, 두 번째 순서입니다. 한류 콘텐츠 생산의 주역인 지상파 방송사들의 제작 기반이 이대로 가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1.13 21:09
'외도 의심'이 빚은 참극…부인 전 남편·의붓딸 살해 의붓딸을 인질로 잡고 5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한 40대가 아내의 전남편과 의붓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산 상록경찰서는 부인의 전남편과 의붓딸을 살해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1.13 21:09
"강정호, 4년 1600만 달러에 피츠버그와 합의" 강정호 선수가 4년간 1천600만 달러, 우리 돈 173억 원에 피츠버그 입단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포스팅을 거친 아시아 타자 가운데 역대 최고액입니다. SBS 2015.01.13 21:08
CCTV에 포착된 '무서운 여인'…또 무함마드 풍자 파리 테러범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인 부메디엔의 모습이 터키공항의 CCTV에 포착됐습니다. 전형적인 여성 테러리스트 지하드 제인, 부메디엔의 CCTV 속 모습 보시겠습니다. SBS 2015.01.13 21:08
슈틸리케호, 8강 진출…경기 내용은 '답답' 호주 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가 쿠웨이트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기긴 했는데 경기 내용은 정말 답답했습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대표팀은 이청용이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한 데다 손흥민과 구자철까지 감기몸살로 빠지면서 답답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SBS 2015.01.13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