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화보 촬영 작가, 불법 촬영 누명 벗었지만 '황당' 걸그룹 에스파의 화보를 촬영한 사진작가가 불법 촬영을 했다는 불명예스러운 오해에 휩싸였다가 누명을 벗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에스파의 화보 촬영 현장에 대한 짤막한 영상이 올라왔고, 일부 팬들이 촬영장의 남자 스태프의 행동이 수상하다며 불법 촬영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2021.04.15 09:23
공유하기김다은 아나운서 "내가 박수홍 93년생 여친? 안타깝게도 아냐" 김다은 아나운서가 박수홍의 여자친구로 지목된 것과 관련해 사실을 부인했다. 김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서 "몇몇 분들 아직도 네이버에 '93년생 김다X 아나운서'로 검색하고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계시나 본데 안타깝게도 저는 그 김다땡이 아닙니다"라고 분명히 해명했다. 2021.04.15 09:22
공유하기'정식의뢰' 첫 게스트 브레이브걸스 "돌고 돌아 온 지금이 더 값져" '역주행 아이콘' 브레이브걸스가 SBS 디지털 오리지널 브랜드 '모비딕스튜디오'의 신규 프로그램 '정식의뢰'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정식의뢰'는 '제시의 쇼!터뷰' 출연을 통해 인기를 얻은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2년 전 파일럿 편성 끝에 폐지되었던 비운의 프로그램을 다시 부활시킨 프로그램이다. 2021.04.15 08:41
공유하기서예지 스태프 갑질+폭언 논란 속 등장한 반박 글 배우 서예지가 스태프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반박하는 또 다른 스태프의 글이 올라왔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한 누리꾼은 "서예지와 오래 일했던 스태프"라는 제목의 글에서 "2015년부터 5년 동안 함께 일한 스태프로서, 최근 등장한 폭로 글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21.04.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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