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김우민에 덕담했다가…호주 코치 '징계 위기' 그런데 우리 수영 대표팀을 지도했던 호주 대표팀의 코치가 옛 제자 김우민에게 '메달을 따길 바란다'고 덕담을 했다가 곤욕을 치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