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주학년, 日성매매 의혹 반박 "불법행위 없었다, 증거대라" 그룹 더보이즈에서 방출된 멤버 주학년이 일본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강력하게 반발하면서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한 소속사에 대해서 반기를 들었다.주학년은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어떠한 불법 행위도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팀에서 탈퇴한 사실이 없으며 전속계약 해지에 동의한 바도 없다. SBS연예뉴스 2025.06.21 15:04
JK김동욱 "내가 잔챙이? 넌 뭔데"…피고발 소식에 불쾌감 캐나다 출신 가수 JK김동욱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사실과 다른 주장을 퍼뜨린 혐의로 한 시민단체에 고발당한 것과 관련해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20일 JK김동욱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시민단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가 지난 15일 서울 경찰청에 정보통신망법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다는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JK김동욱은 "하도 주변에서 보내줘서 올린다. SBS연예뉴스 2025.06.21 15:03
원헌드레드 측 "주학년 계약해지는 정당…남은 멤버들 명예 지킬 것" 그룹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 측이 일본의 AV 출연 배우와의 부적절한 만남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멤버 주학년과 계약해지를 한 건 정당했다는 … SBS연예뉴스 2025.06.21 15:03
[단독] 김새론 전 매니저 "횡령·그루밍? 거짓…권영찬 끝까지 책임 묻겠다" 고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가 유튜버 권영찬을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권영찬이 지난 3개월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기한 '병원비 횡령', '그루밍' 등 각종 의혹에 대해 K씨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절대 선처 없다"고 밝혔다.매니저 K씨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권영찬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그는 "지난해 11월 고인의 손목 봉합 수술 이후 해당 병원을 다시 방문한 적이 없고, 병원 측과 어떤 사적인 거래도 없었다"며 "권영찬이 스스로 거짓 방송을 멈출 줄 알았지만 3개월 넘게 지속됐고, 더는 참을 수 없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앞서 권영찬은 입장문을 통해 김새론 유족을 대신해 공익적인 목적으로 매니저 K씨를 의료법·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주장했다.권영찬은 "김새론 사망 한 달 뒤인 3월 14일, 병원 차트에 고인의 이름으로 외래 진료 기록이 남아 있었다"며 "직계 가족 외엔 접근이 불가능한 정보"라면서 K씨가 병원에 찾아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다. SBS연예뉴스 2025.06.21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