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강원 꺾고 3연승…K리그1 선두 질주 ▲ 전북 전진우프로축구 K리그1 선두인 전북 현대가 강원FC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전북은 춘천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 SBS 2025.06.13 23:11
프로야구 NC, KIA에 5회 강우 콜드게임승…3연승 ▲ NC 신민혁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NC는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SBS 2025.06.13 22:32
뉴욕 메츠 타이론 테일러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 중견수 타이론 테일러 선수의 그림 같은 다이빙 캐치 함께 보시죠. SBS 2025.06.13 21:29
'중국 리그 도전' 신유빈 "호랑이 굴에서 돌아왔어요" 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 선수가 처음으로 중국 리그를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심정으로 도전했다고 하는데요.유병민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25.06.13 21:25
김시우·임성재, '난코스' 뚫고 첫날 공동 3위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US오픈에서 김시우, 임성재 선수가 악명 높은 난코스를 극복하고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 곳곳에 포진한 까다로운 벙커와 긴 러프로 세계에서 가장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며 매킬로이를 비롯한 스타들도 고전을 면치 못한 오크몬트 골프장에서 김시우와 임성재가 난코스를 뚫고 힘차게 출발했습니다.김시우는 11번 홀에서 샷 이글이 될 뻔한 날카로운 샷을 뽐냈고, 7번 홀에서는 어려운 위치에서도 마운드를 넘기는 기막힌 퍼트로 버디를 잡아냈습니다.2언더파를 친 김시우는 선두 J.J. SBS 2025.06.13 21:24
아놀드의 레알 입단 기자회견에 리버풀 팬들이 복장 터진 이유 리버풀의 '성골 유스' 알렉산더 아놀드가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고 입단식을 가졌습니다."나는… SBS 2025.06.13 21:24
갈수록 잘 치는 안현민…'작년 김도영보다 뜨겁다' '괴력의 거포' KT 안현민 선수의 방망이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사에 남을 KIA 김도영 선수의 지난해 기록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5.06.13 21:23
유현조, 메이저 대회 한국여자오픈 골프 이틀 연속 선두 ▲ 유현조의 티샷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에… SBS 2025.06.13 19:17
김영범, 광주대회 자유형 100m 1위…한국 기록에 0.29초 차 ▲ 기록 확인하는 김영범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100m에서 한국 최강 황선우를 제치고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태극마… SBS 2025.06.13 19:16
41세 최진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2위…선두는 산토스 ▲ 아이언샷 날리는 최진호한국프로골프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41세 베테랑 최진호 선수가 공동 2위에… SBS 2025.06.13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