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대표팀, 콜롬비아와 2차전 1-1 무승부 ▲ 신상우 감독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신상우 감독 부임 이후 처음으로 안방에서 열린 A매치 연전을 1무 1패로 마쳤습니다.신상우 감독… SBS 2025.06.02 23:27
중계 부스로 날아온 파울 타구…해설자 맨손으로 '척' 메이저리그 경기 도중 중계 부스로 날아온 파울 타구를 해설자가 가볍게 맨손으로 잡았습니다.현역 시절에 골드글러브 수상자였다고 하네요. SBS 2025.06.02 21:23
최혜진, '불꽃 뒷심' 공동 4위…상금 6억 7천만 원 US 여자오픈 골프에서 최혜진이 공동 4위에 올라 메이저 대회 2회 연속 톱10에 들었습니다.어려운 코스 세팅 때문에 마지막 날 전체 평균 스코… SBS 2025.06.02 21:21
이승엽 자진 사퇴…"성적 부진에 책임" 프로야구 두산의 이승엽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화려했던 선수 시절과는 달리 첫 지도자 생활은 순탄치 않았습니다.배정훈 기자입니다. SBS 2025.06.02 21:20
'빅이어' 들고 환호한 이강인…내일 대표팀 합류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는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들고 파리로 돌아가 뜨거운 환영을 받았습니다.이강인은 우승의 기운을 안고 내일 대표팀에 합류… SBS 2025.06.02 21:19
'결전지' 이라크로…"손흥민 무리 안 시킬 것"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결전지 이라크로 출발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필승을 다짐하면서도 주장 손흥민을 무리해서 기용하진 않겠다고 밝혔습니다.하성룡 기자입니다. SBS 2025.06.02 21:18
프로야구 두산 이승엽 감독, 성적 부진에 중도 퇴진 ▲ 두산 이승엽 감독이 지난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1군 선수단에 합류한 곽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모… SBS 2025.06.02 20:02
최혜진, US여자오픈 공동 4위…마야 스타르크 우승 여자골프 최고 권위의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3라운드까지 21위에 그쳤던 최혜진 선수가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면서 공동 4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5.06.02 17:15
프로농구 '최고령' 함지훈, 현대모비스와 재계약 프로농구 최고령 선수인 현대모비스의 함지훈이 1년 더 코트를 누빕니다.현대모비스는 "팀의 상징이자 프랜차이즈 선수인 함지훈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 SBS 2025.06.02 15:37
[D리포트] '불꽃 뒷심' 최혜진, US여자오픈 공동 4위…상금 6억 7천만 원 여자골프 최고권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최혜진이 공동 4위에 올라 한국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으로 마쳤습니다.3라운드까지 선두에 7타… SBS 2025.06.02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