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시려서 불 피웠다" 옥천·영동 산불 낸 80대 혐의 시인 ▲ 옥천 조천리에 난 산불지난달 23일 충북 옥천에서 시작돼 영동까지 번진 산불을 낸 용의자가 1일 "손이 시려서 불을 피웠다… SBS 2025.04.02 06:53
"작년, 1973년 이래 가장 더웠다"…열대야도 평년의 3배 작년 여름 밤이면 유난히 더웠던 것 혹시 기억하시나요.지난해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 온도가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 SBS 2025.04.02 06:52
하루아침에 '불법체류자' 전락…각종 산불피해에 외국인도 한숨 ▲ 산불에 쑥대밭 된 마을 살펴보는 주민경북 5개·시군을 휩쓴 역대 최악 산불에 따른 참상이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관심 밖… SBS 2025.04.02 06:51
윤 운명 쥔 8인의 헌법재판관…앞선 탄핵 · 권한쟁의 판단은 ▲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오는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하기로 하면서 윤 대통령의 운명을 쥔 헌법재판관 8인의… SBS 2025.04.02 06:50
"아내·딸 걱정에" 52층서 '풀쩍'…태국서 '국민 남편' 된 한국인 미얀마 강진 여파가 태국 방콕까지 덮친 가운데, 한 한국인이 끊어진 고층빌딩 구름다리를 뛰어넘은 모습이 포착됐습니다.지난달 28일 미얀마에서 발… SBS 2025.04.02 06:50
도심 행진하던 탄핵 찬반 충돌할 뻔…200m 떨어져 철야농성 ▲ 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앞에서 탄핵 찬반 측이 맞닥뜨려 대치하는 모습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발표된 1일 … SBS 2025.04.02 06:49
"대기자 6만 명 넘어"…윤 탄핵심판 선고, 방청 신청 폭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모레 오는 금요일에 헌재에서 열리죠.일반인 방청을 허용했는데요. 시민들의 방청 신청 열기가 뜨겁다는 기사입니다.헌… SBS 2025.04.02 06:46
현대차 · 기아 3월 미 판매 작년보다 13%↑…6개월 연속 기록 경신 ▲ 현대차 팰리세이드현대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두드러진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6개월 연속으로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현대차 미국판… SBS 2025.04.02 06:46
전국 의대 복귀율 96.9%…"교육 정상화 시작" 전국 마흔 개 의과대학의 등록이 대부분 마감된 가운데, 교육부는 의대생 복귀율이 97%에 달한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정부는 의대 교육의 정상화… SBS 2025.04.02 06:39
탄핵 소추 111일 만에 선고…생중계·방청 허용 국회에서 탄핵 소추안이 의결되고 111일 만인 이번 주 금요일 헌재의 최종 결론이 나옵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는 역대 대통령 탄핵 심판 중 가장 오랜 시간 진행됐습니다. SBS 2025.04.02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