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모집 인원 조정 방향 발표 예정" ▲ 1일 서울 시내 한 의대 강의실에서 교수가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교육부는 정부가 의대생 복귀 시한으로 정한 지난달 31일 … SBS 2025.04.01 22:07
클로징 특집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5.04.01 21:21
정부 전산망 장애…1일 오전 한때 민원 서비스 차질 정부 전산망 장애로 오늘 오전 한때 주민센터 등에서 인감 증명과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이 중단됐습니다.전산 장애는 30분쯤 이어지다 오전 9시 … SBS 2025.04.01 21:13
"미국 LMO 감자, 유전자 제거 없이 우리 식탁에 오른다" 최근 미국이 거칠게 통상 압박을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산 유전자 변형 감자에 대한 수입 심사가 급히 속도를 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감자는 기존에 들어오던 유전자 변형 콩, 옥수수보다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게 수입 반대 측의 주장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장세만 환경전문기자가 짚어봤습니다. SBS 2025.04.01 21:10
데이터로 본 '백종원' 여론 뒤집힌 뜻밖의 사건은 이때였다 '빽햄'부터 주주총회까지...최근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질 않습니다.스브스뉴스가 구글 트렌드, 유튜브 댓글,… SBS 2025.04.01 21:09
경북 산불 사망자 1명 늘어…치료 중 사망 ▲ 산불에 폭격 맞은 영덕'경북 산불' 사망자가 1명 늘었습니다.오늘 경북 영덕군에 따르면 이날 영덕읍 출신 주민 60… SBS 2025.04.01 21:01
산불진화대 평균 연령 65세…"방화복 없이 일하는 실정" 불이 났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투입돼 불을 끄는 진화대원들이 대부분 고령층이란 문제도 이번 산불 이후 수차례 지적돼 왔습니다. 제대로 된 장비도, 방화복조차 없는 열악한 근무 여건을 빨리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이 내용은 TJB 박범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25.04.01 20:56
"산불 진화율 5배 차이"…'임도' 없는 산, 피해 훨씬 컸다 순식간에 삶의 터전을 집어 삼키는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어떤 고민이 필요할지 짚어보는 순서입니다. 산림 자원을 가꾸기 위해 산에 낸 도로를 '임도'라고 합니다. SBS 2025.04.01 20:53
"살던 데 다시 집 짓기 어렵습니다"…마을이 사라질 위기 역대 최악의 산불로 일상이 무너져 내린 이재민들은 하루하루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이 지낼 임시 조립주택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언제쯤 원래 살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예측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전형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25.04.01 20:51
사고 난 구조물과 똑같은 게 213개…안전망 없어 '불안' 야구장 외벽 구조물이 떨어져 1명이 숨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오늘 긴급 안전 점검이 이뤄졌습니다. 사고가 났던 구조물은 경기장 안팎에 200개… SBS 2025.04.01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