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쳐가는 소방관들…"생수 10병씩만" 시민 호소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이어지며 소방관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이런 소방관들의 수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다는 기사… SBS 2025.03.27 07:29
전북 무주에서도 산불 확산…밤샘 진화 '난항' 영남 지역뿐 아니라 전북 무주에서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4개 마을에 대피령이 내려졌고 한밤 중에 주민 20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밤 동안 진화 작업이 이어졌지만 시야가 확보되지 않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JTV 김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SBS 2025.03.27 07:22
무주 부남면 산불 야산으로 확산…소방 "저지선 구축" ▲ 전북 무주군 부남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으로 번져 치솟은 연기전북 무주군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산불로 번져 확산하고 있습니… SBS 2025.03.27 07:20
전국 산불 사망자 26명…이 시각 안동·영덕 영남권을 덮친 산불로 지금까지 26명이 숨졌습니다. 불에 탄 면적만 축구장 9만 개의 넓이로 역대 최악의 산불 기록을 갈아쓰고 있습니다. 특히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불은 안동과 청송, 영양을 지나 영덕까지 번지면서 그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25.03.27 07:17
서해안고속도서 가드레일 뚫고나간 차량서 불…외국인 4명 숨져 오늘 0시 50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면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카자흐스탄 국적인 A 씨 등 4명이 탄 벤츠 차량이 도로 우… SBS 2025.03.27 07:17
80년대생부터 여성이 더 고학력…청년 취업 시기는 점점 늦어져 ▲ 서점에 놓인 취업 관련 책들1980년대생부터 여성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남성을 추월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첫 일자리 취업 시… SBS 2025.03.27 07:16
산불 번졌는데 "태우고 물 뿌리려고"…"정신 못차려" 눈살 ▲ 산불조심 현수막"집이 엉망이라 갖다 버릴 데도 없다. 태우고 물 뿌릴라고."지난 26일 낮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SBS 2025.03.27 07:13
'쾅' 흰색 벤츠 수미터 추락…차 안팎서 숨진 채 발견 오늘 새벽 0시 45분쯤 경기 화성시 향남읍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서평택분기점 부근에서 흰색 벤츠 차량이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아래… SBS 2025.03.27 07:03
사망자 속출 · 헬기 추락…경북 북부 산불 현장 최악 상황 ▲ 경북 청송군 청송읍 야산으로 여전히 번지는 산불경북 의성 산불이 강풍을 타고 경북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계속해서 번지면서 현장… SBS 2025.03.27 07:01
[재산공개] 국회의원 64명 다주택…'강남 3구' 보유자 54명 22대 국회의원 가운데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는 6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에 주택을 한… SBS 2025.03.27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