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미, 젤렌스키 사임 압박?…"현 정부와 협상 없다" 미국 백악관과 공화당이 동시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이 물러나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CNN과 인터… SBS 2025.03.03 14:13
숀 베이커 '아노라', 오스카 작품상·감독상 트로피 ▲ '아노라' 연출한 숀 베이커 감독숀 베이커 감독의 영화 '아노라'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최… SBS 2025.03.03 14:03
트럼프에 쫓겨난 젤렌스키, 찰스 3세에겐 따뜻한 환대 받아 ▲ 2일 영국 국왕 찰스 3세를 접견한 젤렌스키 대통령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충돌한 후 유럽으로 넘어간 볼로디미르 젤… SBS 2025.03.03 14:00
'아노라' 마이키 매디슨, 데미 무어 제치고 오스카 여우주연상 ▲ 영화 '아노라'의 마이키 매디슨이 2일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SBS 2025.03.03 13:58
나토 전 사령관 "우크라전 종식 멀었다…러시아 여력 소진 안돼" ▲ 도네츠크 전선의 우크라이나군웨슬리 클라크 전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령관이 2일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는 아직 멀었다"는 진단을 내놓았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보도했습니다.클라크 전 사령관은 이날 미국 뉴스채널 뉴스네이션에 출연, "러시아를 볼 때는 러시아의 역사와 러시아 문화, 러시아의 현재 메커니즘을 통해 봐야만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서방권에선 러시아의 현 상황을 "경제가 위기에 처했고 군대는 그다지 빠르거나 멀리 진군하지 못하고 있으며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 중"이라고 보는 시각이 강하지만, 러시아인들이 스스로를 보는 관점은 이와 다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클라크 전 사령관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군수 체계를 구축했다. SBS 2025.03.03 11:51
화웨이서 독립 중국 스마트폰 아너 "AI에 15조 원 투자" ▲ 리젠 아너 CEO화웨이에서 독립한 중국 스마트폰 브랜드 아너가 인공지능에 향후 5년간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 SBS 2025.03.03 11:45
일본인 68% "개헌 찬성"…73% "헌법에 '자위대' 명기해야" ▲ 자위대 사열식에서 훈시하는 이시바 일본 총리 일본인 10명 중 7명꼴로 헌법 개정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니혼게이자… SBS 2025.03.03 11:30
베르사체, 프라다에 팔리나…"2조 3천억 원에 매각 근접" ▲ 베르사체 매장이탈리아 패션업체 프라다가 최대 15억 유로에 패션 브랜드 베르사체를 인수하는 방안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블룸… SBS 2025.03.03 11:17
가자 구호품 반입 중단한 이스라엘 "미국과 사전 조율"…휴전 위태 ▲ 2일 내각 회의에서 발언하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난 1일로 설정된 휴전 1단계… SBS 2025.03.03 11:07
"사망 구준엽 아내 쉬시위안 유산 분배 사실상 정리" ▲ 폐렴 후유증으로 사망한 대만 유명 배우 쉬시위안타이완의 유명 배우이자 가수 구준엽의 부인인 쉬시위안(徐熙… SBS 2025.03.03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