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하천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오늘 오후 5시쯤 강원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하천에서 5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A 씨는 인근에 사는 주민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25.02.18 21:59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5.02.18 21:26
천안 철물점서 불…40여 분만에 완진 ▲ 18일 오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봉명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다량의 화재 연기가 치솟고 있다.오늘 오후 5시 40분쯤 충남 천… SBS 2025.02.18 21:23
'울림길' 2024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 수상 지난해 8월 방송된 SBS 8 뉴스 ''울림'된 청년의 마지막 길' 보도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선정하는 '2… SBS 2025.02.18 21:21
"어르신? 어색해" 요즘 노인…오래 사는데 44년째 그대로 지난해 12월,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가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습니다. 고령에서 초고령사회까지 가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7년 4개월, 유례없이 빠른 속도인데요. SBS 2025.02.18 21:18
[단독] 인간 전염 우려에도 사육…3배 뛴 가격에 또 샀다 (풀영상) 사람한테도 옮길 수 있는 위험한 바이러스를 가진 걸로 의심되는 원숭이 수백 마리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었다는 내용 어제 저희가 자세히 전해 드렸습니다. SBS 2025.02.18 21:06
'감염 의심' 보도에 침묵…모두 안락사? 200마리 행방은 이 내용 취재한 김민준 기자 나와있습니다.Q. 보도 이후 생명연 공식 입장은?[김민준 기자 : 우선 한국 생명공학연구원은 아직까지도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25.02.18 21:03
[단독] 3년 전 돌려보낸 원숭이 재구매…"단순 실수"? 저희 취재 결과 미심쩍은 부분은 더 있었습니다. 연구 기관이 2023년에 들여온 원숭이 가운데 일부가 3년 전 바이러스에 감염된 걸로 의심돼서 돌려보냈던 원숭이였던 걸로 확인된 겁니다. SBS 2025.02.18 20:59
[단독] 바이러스 우려에 돌려받고도…업체, 2년간 사육 사람한테도 옮길 수 있는 위험한 바이러스를 가진 걸로 의심되는 원숭이 수백 마리가 우리나라에 들어왔었다는 내용 어제 저희가 자세히 전해 드렸습니다. SBS 2025.02.18 20:59
착륙 중 여객기 뒤집혔는데…80명 전원 기적의 생존, 왜 80명을 태운 여객기가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 착륙하던 과정에서 전복됐습니다. 활주로에는 당시 눈이 쌓여 있었고, 바람도 세차게 불고 있었습니다. SBS 2025.02.18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