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교서 교사가 8살 여아 흉기로 살해…범행 후 자해 시도 ▲ 대전 초등학교에서 빠져나오는 경찰차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40대 여교사가 8살 여아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우… SBS 2025.02.10 23:58
대전 초등생 흉기 사망에…교육당국 "해당 학교 긴급 휴업" ▲ 대전 초등학교 주변에 몰려든 시민들 모습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아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은 내일 하루 해당 학교를… SBS 2025.02.10 23:28
대전 초등학교서 8살 여아, 흉기에 숨져…교사가 범행 시인 ▲ 대전 초등학교서 8세 여아 피살...경찰 조사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 여아가 흉기에 찔려 숨진 가운데, 여아와 함께 발견된 4… SBS 2025.02.10 22:08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5.02.10 21:06
대전 초등학교서 8살 여학생 흉기에 숨져 오늘 오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40대 교사도 현장에서 다친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이 교사를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25.02.10 20:58
'공룡 물총' 겨누고 "돈 담아!"…시민이 2분 만에 제압 장난감 물총을 권총인 것처럼 위장해 은행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던 30대가 붙잡혔습니다. 은행 안에 있던 시민과 직원이 힘을 합쳐서 2분 만에 이 남성을 제압했습니다.KNN 이민재 기자입니다. SBS 2025.02.10 20:46
"금 팔찌 볼게요" 순식간에 '휙'…귀금속 낚아채 도주 경남 창원의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금품 3천만 원어치를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 남성은 손님인 척 가게에 들어가서 비싼 물건을 보여달라고 한 뒤에 그걸 그대로 들고 달아났습니다.KNN 양휴창 기자입니다. SBS 2025.02.10 20:41
"굉음 들려" 온산공단 유류탱크 확인 중 '펑'…2명 사상 울산의 한 공장에서 유류 저장탱크가 폭발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불은 약 3시간 만에 꺼졌는데, 경찰은 탱크 내부의 물질을 확인하… SBS 2025.02.10 20:39
"사고 해역 암초도 없어"…침몰 원인 규명도 난항 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어제 대형 어선이 침몰해 지금까지 5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틀째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현장에 파도가 높고 바람도 세차게 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25.02.10 20:36
탄핵심판이 졸속?…징계절차 성격 감안해야 지금까지 내용을 임찬종 기자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Q. 윤 대통령 측 "헌재가 조서 재판"...왜 논란?[임찬종 기자 : 여러 이유가 있지만 민주당 측과 윤석열 대통령 측의 그동안의 주장과 비교하면 양측의 공수가 뒤바뀐 것처럼 보이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Q. SBS 2025.02.1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