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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까지 단 180분…"오늘은 '고트' 즐겨보겠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 선수가 지금껏 누구도 이루지 못했던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오늘만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