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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이 대통령, '이진숙 딱하다'? 생각해볼 여지 있는 분위기" 李 대통령과 오찬? 보수의 생각 듣고 싶었던 듯재밌었다...이념적 갈등 문제도 편한 대화 가능李 도그마적 이념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