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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퇴직' 김재원 "아름다운 이별, 고맙습니다"...가애란도 '눈물' KBS 김재원 아나운서가 30년 6개월의 방송국 생활을 마무리하며 '아침마당'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30일 방송된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는 김재원 아나운서의 마지막 무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