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픽] '이동관 방송사고' YTN 압색 영장…검찰이 '반려' 지난달 분당 흉기 난동 뉴스의 배경화면에 이동관 당시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의 사진을 실은 YTN 방송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는데요, 이를 검찰이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2023.09.20 17:04
베트남 다낭 관광객, 여권 분실 시 재발급 절차 쉬워진다 경찰청이 오늘부터 베트남 다낭에서 '출국을 위한 임시 거주 연장 비자' 발급이 가능해졌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다낭에서 여권 분실을 분실한 경우, 베트남 내 다른 도시로 이동할 필요 없이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SBS 2023.09.20 16:55
인천 주택 매매 가격 3개월 연속 오름세…전월세도 상승 전환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해 발표한 '8월 부동산시장 동향보고서'를 보면 인천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변동률은 6월 0.06%, 7월 0.14%, 8월 0.22%로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3.09.20 16:41
검찰, '강남 스쿨존 사망사고' 항소심도 징역 20년 구형 검찰은 오늘 서울고법 형사7부 심리로 열린 A 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별도의 구형 의견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A 씨는 검찰의 구형 이후 최후 진술에서 "매일매일 그날이 기억나 심장이 찢어질 것처럼 고통스럽다. SBS 2023.09.20 16:37
[Pick] 노부부 580만 원 되찾아준 역 직원들, 사례금도 모두 기부했다 "이 기부는 노부부께서 하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여자 화장실에서 수백만 원 현금다발이 든 가방을 역 직원들이 발견해 원래 주인인 노부부에게 돌려줬습니다. SBS 2023.09.20 16:35
[뉴블더] "북대전 IC팔"…한마디에 무너진 선생님 대전에서 한 40대 초등학교 교사가 이달 초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공분이 일었죠, 해당 교사는 생전에 학부모들의 악성 민원으로 인해 병가를 내기도 했습니다. SBS 2023.09.20 16:33
[자막뉴스] '감히 선생님께?' 분노한 아빠…놀란 교사들이 말렸다 담임교사에게 욕을 한 중학생 아들의 뺨과 머리를 아버지가 때리고, 휴대전화를 해지하는 등 강하게 체벌했다는데요,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SBS 2023.09.20 16:24
대전 유성구서 일가족 3명 숨진 채 발견…부검 의뢰 대전 유성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유성구 구암동 한 빌라에서 50대 A 씨 부부와 20대 딸 B 씨 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23.09.20 16:22
전국회 꾀하는 MZ조폭…단톡방에서 '검사 조롱'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백기종 전 수서 경찰서 강력팀장 ---------------------… SBS 2023.09.20 16:15
범죄 피의자에게 수백만 원대 뇌물 받은 대전 경찰 간부 송치 대전경찰청은 범죄 피의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대전 지역 현직 경찰 간부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대전 서부경찰서 소속 경감 A 씨는 지난해 11월쯤 사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던 피의자 B 씨에게 식사 등 향응을 포함해 수백만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23.09.20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