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쇼] 최형두 "김남국 탈당? 민형배처럼 슬그머니 복당시킬 건가" - 김남국 진상규명 TF, 제도 미비점 등 살필 것 - 코인 재산등록 개정 못하면 국민적 질타받아 - 현역의원 전수조사? 민주당 의사가 중요하다 - 국회 윤리위 제소...늦추면 의구심 감당 못해 - 미적이는 野, 비난 누그러지면 복당 시킬 건가 - 이재명 방탄 리스크, 김남국 사태가 확대시켜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5월 16일 진행 : 김준우 변호사 출연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김준우 : 이용우 의원에 이어서 이번에는 국민의힘 쪽으로 마이크를 돌려보겠습니다. SBS 2023.05.16 10:36
[정치쇼] 이용우 "김남국, 당과는 연락 안 한 채 유튜브 출연…문제 있어" - 진상조사 진행 어려운 국면...김남국 협조에 달렸다 - 구속영장 기각 등, 檢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정보 - 김남국, 회의서 일부 계좌 열어 일부 시연 - 리워드 차원 에어드랍 확인...다 확인된 건 아냐 - '클립' 지갑, 김남국 것 맞다...분석 자료 근거 있어 - 국민 눈높이 맞는 대응 안 하면 생존 위기까지 갈 사안 - 변재일 윤리위원장, 김남국 제소 강하게 주장해 - 연락 안 한 채 유튜브서 본인 주장...문제 있어 - 징계는 정당의 일...조사하고 입장 명확히 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5월 16일 진행 : 김준우 변호사 출연 :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준우 : 오프닝 때 예고해 드린 대로 김남국 의원과 관련된 여러 이슈 중에 오늘은 의원님들 각각 양당에서 모실 건데요. SBS 2023.05.16 10:35
'김남국 의원 코인 거래'가 문제인 이유는 김남국 의원이 상임위 중 코인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건, 우선 지난해 11월 7일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입니다. 이태원 참사 현안 보고와 질의를 위한 회의였던 만큼 국회 출입기자들도 회의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지켜봤습니다. SBS 2023.05.16 10:32
한동훈 "김남국, 몰래 코인하다 걸린 걸 왜 내 작품이라 하나"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오늘 "김남국 의원이 몰래 코인하다 금융당국에 걸린 게 왜 '제 작품'이라고까지 하는지 참 궁금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5.16 10:31
VOA "북한 열병식 준비 동향"…7월 27일에 열병식? 이 방송은 최근 미국 민간 위성사진 업체 '플래닛 랩스' 등의 자료를 확인한 결과, 평양 미림비행장 북쪽 공터에 50에서 100대가량의 차량이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3.05.16 10:28
박광온 "윤 대통령, 간호법 공포해 통합의 길로 나서기를"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간호법 공포로 국민 신뢰를 얻고 국정 성공을 위한 통합의 길로 나서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5.16 10:15
윤 대통령 "간호법, 유관 직역간 과도한 갈등 불러"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제정안 관련 심의가 이뤄지는 것과 관련, "이번 간호법안은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5.16 10:09
[1분핫뉴스] '2인자' 장세동 "5·18, 사과할 필요도 할 것도 없다" 전두환 정권 당시 2인자로 꼽힌 장세동 씨가 5.18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5공화국 당시 대통령 경호실장과 안기부장을 지낸 장세동 씨는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광주 5.18에 대해 답했습니다. SBS 2023.05.16 10:05
[라이브] '김남국 코인거래' 압수수색…탈당이 위기의 민주당 해법? 김남국 의원이 지난 5월 14일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코인 보유 논란이 불거진 지 9일 만의 일이었습니다. 김 의원은 탈당 후,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23.05.16 10:01
국정원 소속이라 딱딱한가 했더니…AI로 제작한 '가상 정보요원' 최근 국가정보원이 온라인에 공개한 영상에 단정한 차림새와 정중한 말투로 국정원 업무와 소식을 전하는 남녀 홍보 요원이 등장했습니다.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부드러우면서도 또렷한 목소리를 들으면 홍보 전담으로 채용된 요원인가 싶지만 조금만 지켜보면 어딘가 어색함이 느껴집니다. SBS 2023.05.16 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