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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용증 9장 같은데 채권자만…김민석 "허위란 용어 주의" 김민석 총리 후보자가 지난 2018년, 9명한테서 같은 날 각각 1천만 원씩을 빌렸다는 소식, 저희가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차용증을 확인한 결과 돈을 빌려줬던 사람의 정보만 다르고 계약 조건이나 세부 형식은 다 같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