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터뷰+] "조금만 흔들려도 불안"…지진 트라우마 대처법 지난 19일, 오후 8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지난 12일 발생한 규모 5.8 지진의 여진으로 본진에서 남쪽 약 3km 떨어진 지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SBS 2016.09.22 13:00
[날씨]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쾌청한 가을 날씨 계속 가을로 접어들면서 절기 추분이 찾아왔습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시기지만, 아직까지는 낮의 길이가 더 긴데요, 이제 다음 주부터는 점차 밤의 길이가 더 길어지겠습니다. SBS 2016.09.22 12:51
2027년, 종말의 위기가?…영화 '칠드런 오브 맨' 이번 주에는 어떤 영화가 나왔을까요. 개봉영화, 김영아 기자가 소개합니다. ['칠드런 오브 맨' / 감독: 알폰소 쿠아론] 지금으로부터 불과 10년여 뒤인 2027년,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임신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SBS 2016.09.22 12:37
서울시향 수석객원지휘자 2명 영입…지휘 공백 일부 메워 서울시립교향악단은 티에리 피셔 미국 유타심포니 음악감독과 마르쿠스 슈텐츠 네덜란드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를 수석객원지휘자로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6.09.22 11:58
[SBS인터랙티브] '지진 트라우마' 자가진단하기 var TRAUMA_qcount=0; var TRAUMA_qvalue=0; var TRAUMA_question=Array("수면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다른 일들로 인해 그 사건을 생각하게 된다.","그 사건 이후로 예민하고 화가 난다고 느꼈다.", "그 사건을 생각하거나 떠올릴 때마다 혼란스러워지기 때문에 회피하려고 했다.","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그 사건이 생각난다.", "그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거나, 현실이 아닌 것처럼 느꼈다.","그 사건을 상기시키는 것들을 멀리하며 지냈다","그 사건의 장면이 마음속에 갑자기 떠오르곤 했다.", "신경이 예민해졌고 쉽게 깜짝 놀랐다.","그 사건에 관해 생각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그 사건에 관해 여전히 많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지만 신경 쓰고 싶지 않았다.", "그 사건에 대한 나의 감정은 무감각한 느낌이었다.","마치 사건 당시로 돌아간 것처럼 느끼거나 행동할 때가 있었다.","그 사건 이후로 잠들기가 어려웠다.", "그 사건에 대한 강한 감정이 물밀 듯 밀려올 때가 있었다.","기억에서 그 사건을 지워버리려고 노력했다.","집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그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어떤 것에도 식은땀, 호흡곤란, 구역질, 두근거림 같은 신체적인 반응이 일어났다.","그 사건에 대한 꿈을 꾼 적이 있다.", "바짝 긴장하거나 경계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그 사건에 관해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function TRAUMA_nextstep() { var TRAUMA_i; for(TRAUMA_i=0;TRAUMA_i<5;TRAUMA_i++) if (TRAUMA_form.TRAUMA_radio.checked) { TRAUMA_qvalue+=TRAUMA_i; } if TRAUMA_question_div.innerText=+". SBS 2016.09.22 11:19
MRI가 방사선 노출 위험?…'영상의학' 잘 모르는 환자들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영상의학과를 거쳐야 하지만 '의료용 방사선'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SBS 2016.09.22 11:03
[뉴스pick] 오래 불리면 때 잘 빠진다?…빨래는 이렇게 하세요 지난 20일,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옷에 묻은 얼룩 때 쉽게 빼는 법에 대해 방송했습니다. 집안 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그중에서도 빨래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SBS 2016.09.22 09:46
국립무형유산원 영상축제 30일 개막…영화 26편 상영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영상축제에서는 '디스커버리', '스페셜', 'IIFF 패밀리' 등 세 개 부문에서 제주 해녀의 삶을 담은 '물숨', 부산 영도의 점바치 골목을 촬영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터키의 무형유산인 수피춤을 소재로 한 '타리캇' 등 16개국의 영화 26편을 선보입니다. SBS 2016.09.22 08:56
[모닝 스브스] 외로움 없는 '달팽이집'…주목받는 까닭 일반 원룸보다 훨씬 싼 가격에 다양한 친구들과 함께 살 수 있는 집이 있습니다. 여기엔 경비원은 물론 주차장 관리 담당도 따로 있고 '장금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요리 담당자도 있습니다. SBS 2016.09.22 08:39
[날씨] 오늘 절기 '추분'…일교차 10도 안팎 가을이 깊어가면서 하루하루 해가 뜨는 시각이 조금씩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 추분인데요, 실제로는 낮의 길이가 조금 더 길겠고요, 다음 주부터는 낮보다 밤 시간이 점점 더 길어지겠습니다. SBS 2016.09.22 0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