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삼각 스캔들' 사카구치 켄타로, BIFF 개막식 참석…약속 지켰다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복잡한 개인사에도 불구하고 부산국제영화제와의 약속은 지켰다.17일 오후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려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2:45
"왜 이렇게 질척대"…'마이턴' 탁재훈, 김용림에게 차이고 눈물 '마이턴' 속 '세기의 커플' 탁재훈♥김용림이 결별한다.SBS 목요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은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 일곱 명의 출연자가 가상의 트롯돌 팀이 만들어지는 과정 속에서 각자 욕망 실현을 위해 예측불허 이야기들을 벌이는 무근본 페이크 리얼리티쇼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2:27
'사마귀' 측 "이번 주 범인 윤곽 드러난다" 강력 스포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범인의 윤곽이 드러난다.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매회 상상을 뛰어넘는 전개와 강력한 임팩트로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2:27
'우리들의 발라드', 발라드로 전 세대 통합할 새 오디션…관전포인트 다섯 발라드로 전 세대를 통합할 '우리들의 발라드'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오는 23일 밤 9시 첫 방송될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매 순간마다 함께 했던 인생 발라드를 공유하고 그 시절 나의 노래였던 발라드를 새롭게 불러줄 2025년의 새로운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1:18
[BIFF] 나홍진 부산어워드 심사위원장 "미천한 경력에 심사, 부담되지만 최선 다할 것" 영화 '추격자', '곡성' 등을 만든 나홍진 감독이 올해 신설된 부산국제영화제 '부산 어워드'의 심사위원장으로 발탁된 소감을 밝혔다.18일 오전 부산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참석한 나홍진 감독은 '부산 어워드' 초대 심사위원장에 발탁된 배경에 대해 " 미천한 경력인데 제 은사님인 박광수 이사장께서 심사를 부탁하셔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작품을 완성하고 출품해 주신 14편의 경쟁작 출품 감독님께 존경을 담아 감사드린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1:15
'강제 키스' 성폭력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 61년 만에 받아낸 '무죄'…'꼬꼬무'가 동행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재심을 통해 61년 만에 무죄를 이끌어낸 '강제 키스'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의 용기 있는 투쟁 과정을 공개한다.18일 방송될 '꼬꼬무'는 '나는 죄가 없다-최말자, 61년 만의 재심' 편으로, '강제 키스'에 저항하기 위해 가해자의 혀를 깨물었지만 중상해죄로 억울한 유죄 판결을 받았던 성폭력 피해자 최말자 할머니의 재심을 이야기한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1:08
[E포토]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들 한자리에 나홍진 감독, 양가휘, 난디타 다스, 마르지예 메쉬키니, 코고나다, 율리아 에비나 바하라, 한효주가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 SBS연예뉴스 2025.09.18 11:07
[BIFF]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관객이 따라오게 하는 영화 필요…감독의 관점 중요" '이란의 영화 거장' 자파르 파나히가 영화를 제작하고 연출하는 제작자이자 감독으로서 소신을 밝혔다.18일 오전 부산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기자회견에 참석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나는 사회적인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1:07
[BIFF]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20년간 영화 제작 금지…택시 운전하며 연출" '이란 거장'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정부 탄압에도 불구하고 영화 제작을 이어간 불굴의 시간에 대해 말했다.18일 오전 부산 영화의 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기자회견에 참석한 자파르 파나히 감독은 "나는 사회적인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0:35
옥주현·성시경 소속사 미등록 운영 논란…문체부 "연말까지 등록 계도" 가수 옥주현, 성시경 소속사가 미등록 상태로 기획사를 운영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두고 미등록 기획사 등록을 독려하기로 했다.문체부는 18일 "오는 12월 31일까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일제 등록 계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BS연예뉴스 2025.09.18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