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연합기도회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6.22 23:40
[슬라이드 포토]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 요구 시위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6.22 23:39
[슬라이드 포토] 지진 상황 인명 구조 훈련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6.22 23:38
맨홀 아래 작업 근로자 1명 중태·1명 실종 오늘 오후 5시 10분쯤 전북 군산시의 한 맨홀 아래 정화조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2명이 가스에 질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57살 서모 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SBS 2017.06.22 22:57
버스업체 '선물 리스트'에 전직 장·차관 이름 거론 니 차량 불법개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서울의 한 버스업체가 지난 2012년부터 장관 등 전직 고위 공무원들에게 선물을 보낸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SBS 2017.06.22 22:45
서울대 '스캔 노예' 사건 진상은…이번엔 동료교수가 사과문 서울대 교수가 대학원생들에게 8만 장 분량의 문서 스캔을 지시했다는 이른바 '노예 스캔' 사건과 관련, 이번엔 동료 교수 한 명이 자신이 폭로에 개입하면서 과장 및 명예훼손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연합 2017.06.22 21:58
[클로징] "갑질 교수 지켜보는 학생들, 무얼 배우겠습니까" 앞서 서울대 교수의 갑질 소식 전해드렸듯이 일부 몰지각한 교수들의 도를 넘은 행동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아마 학생의 미래가 지도교수의 손에 달려있는 불합리한 현재 시스템이 큰 이유일 겁니다. SBS 2017.06.22 21:31
2017년 6월 22일 '역사 속 오늘' 2017년 6월 22일. 2002년 6월 22일.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진출. SBS 2017.06.22 21:31
밀려드는 등산객에 '시름'…국립공원도 '휴식'이 필요하다 지리산을 시작으로 국립공원이 생긴 지 올해로 50년이 됐습니다. 국립공원은 그동안 22곳으로 늘었고, 잘 보전된 자연환경은 시민의 휴식처가 되고 있지요. SBS 2017.06.22 21:23
48억 세금 낭비 막은 직원…일자리 잃고 홀로 법정 싸움 성능 미달 장비 도입을 막은 기상청 산하기관의 내부고발자가 5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할 일을 하고도 5년 동안 외롭게 법정 싸움을 해야 했습니다. SBS 2017.06.22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