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건설 4연승…차상현 GS 감독, 데뷔전 패배 프로배구에서 현대건설이 차상현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한 GS칼텍스를 누르고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GS칼텍스에 3대 1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BS 2016.12.13 21:17
프로농구 인삼공사, KT에 40점 차 대승…단독 2위 프로농구에서 인삼공사가 최하위 KT를 40점 차로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인삼공사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KT와 원정경기에서 117대 77로 승리해 4연승을 달렸습니다. SBS 2016.12.13 21:17
'발롱도르' 품에 안은 호날두…통산 네 번째 축구 스타 호날두가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를 개인 통산 4번째로 품에 안았습니다. 상의 화려함에 비해 너무나 소박했던 시상식, 함께 … SBS 2016.12.13 21:08
이상화, 부상 참고 경기…"다시 정상 설 것" '빙속 여제' 이상화의 갑작스러운 부진은 종아리 부상 때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상화는 올 시즌 4번의 월드컵에서 아직 금… SBS 2016.12.13 21:07
탁구 사상 최초 父子 복식 경기…꿈 이룬다! 탁구 사상 최초로 아버지와 아들이 복식 조를 이뤄 공식 대회에 출전합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국가대표 에이스였던 오상은과 아들 준성 군인데요, 이 부자를 김영성 기자가 만났습니다. SBS 2016.12.13 21:06
최형우, 100억에 황금장갑까지…최고의 한 해 프로야구 타격 3관왕 최형우 선수가 2년 만에 골든 글러브를 수상했습니다. 사상 최초로 FA 몸값 100억 원 시대를 연 데 이어 황금장갑까지 거머쥐면서 최고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SBS 2016.12.13 21:04
프로야구 니퍼트, 시즌 최다득표로 생애 첫 골든글러브 프로야구에서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4번째로 최우수선수 MVP에 뽑힌 두산의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생애 처음으로 황금장갑까지 품었습니다. 니퍼트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SBS 2016.12.13 18:58
디오픈 출전권 걸린 한국오픈, 상금 규모 커지나? 내셔널타이틀 골프대회인 한국오픈에 메이저대회 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이 부여됐다는 소식에 침체에 빠진 국내 남자골프계가 크게 반색하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SBS 2016.12.13 18:44
이대은, 3수 끝에 경찰야구단 신체검사 통과 우완 투수 이대은이 3수 끝에 경찰야구단 입단을 사실상 확정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제349차 서울청 의무경찰 선발시험 중간합격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SBS 2016.12.13 18:43
프로야구 MVP 니퍼트,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 영예 외국인 선수로는 역대 4번째로 KBO 리그 최우수선수에 뽑힌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생애 처음으로 황금장갑까지 품었습니다. 니퍼트는 오늘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받았습니다. SBS 2016.12.13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