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3대 운영자 중 '갓갓'만 미검거…IP 특정해 추적 중 사건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조주빈 씨가 구속되면서 '갓갓'이라는 닉네임을 … SBS 2020.03.24 12:04
[Pick] '반일종족주의' 이우연 "'n번방' 피해자, 행동 반성해야" '반일종족주의' 공동 저자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n번방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의 행실을 지적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 SBS 2020.03.24 11:48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두 얼굴…3년간 50번 넘게 자원봉사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여성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씨는 자원봉사를 하며 성실하다는 평가까지 받았… 연합 2020.03.24 11:30
n번방 前 운영자 '와치맨', 아동 성 학대물 100여 건 공유 검찰이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전 운영자 '와치맨'에 대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 SBS 2020.03.24 11:15
[Pick] '박사방' 조주빈의 두 얼굴…성폭력 예방 기사도 썼었다 '박사방' 용의자 조주빈의 신상이 일부 공개되면서 그의 보육원 봉사, 학보사 경력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도권 한 공업전문대학을 다녔던… SBS 2020.03.24 11:01
'n번방 강력 대응' 대통령 지시 다음날에도 초등생에 마수 "공개적으로 팔린 애들보다, 협의한 애들은 그래도 더 결국 행복하게 산다." 24일 오전 1시쯤 광주에 사는 초등학생 6학년 A양… SBS 2020.03.24 10:55
소름 끼치도록 주도면밀한 '박사방' 운영자 25세 조주빈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가 전문대 재학 시절 학보사 편집국장으로 … SBS 2020.03.24 09:54
'n번방 처벌법' 다시 국회 국민청원 등장…5만4천 명 동의 '텔레그램 n번방'을 포함해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국회 청원사이트에 또다시 올랐습니다… SBS 2020.03.24 09:29
n번방 前운영자 '와치맨'은 이미 구속…내달 선고 예정 텔레그램 닉네임 '와치맨'을 사용하는 38살 전 모 씨가 'n번방'을 운영한 혐의로 구속된 조주빈에 앞서 지난해 9월 이미 구속된 것으로 드러났… SBS 2020.03.23 23:28
'n번방' 박사는 25살 조주빈…경찰, 회원명단 확보 미성년자 16명 등 74명 이상의 여성에 대해 잔혹하게 성 착취한 혐의로 구속된 이른바 '박사'가 25살 조주빈인 것으로 SBS 취재 결과 확인… SBS 2020.03.23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