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신상 공개 지지"…연예계도 분노 이른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운영진과 가입자들을 강력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연예계에서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 SBS 2020.03.23 14:21
경찰, 'n번방 26만 명 신상' 본격적으로 뒤쫓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조 씨를 구속한 뒤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 착취 영상물을 보기 위해 '박사방'에 참여한 이용자… SBS 2020.03.23 12:51
'갓갓' 쫓는 경찰…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 내일 결정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그 영상들을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해서 돈을 번, 이른바 박사방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 SBS 2020.03.23 12:35
[실시간 e뉴스]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조 모 씨 지난 19일 구속" 실시간 검색어를 통해 밤사이 이슈를 짚어보는 실시간 e뉴스입니다.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 SBS 2020.03.23 08:28
'박사방' 향한 시민들의 분노…n번방 개설자 '갓갓' 추적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들을 유포해 돈을 번 '텔레그램 대화방 n번방'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운영자의… SBS 2020.03.23 07:36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공개" 국민청원 185만 동의…역대 최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모 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 SBS 2020.03.22 17:20
안철수 "'n번방'사건, 더 많은 관심 필요…공약 반드시 통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인터넷 메신저 등을 통해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 "저는 귀국 연설에서 언급했을 만… SBS 2020.03.22 15:24
서지현 검사 "'박사방' 제대로 대처 못하면 지옥…국가 위기 상황" 검찰 내 성추행 폭로로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가 이른바 '박사방' 사건을 두고 "예견된 범죄"라며 성범죄 근절을 위한… SBS 2020.03.22 11:30
"텔레그램 박사방 가입자도 전원 신상공개" 국민청원 100만 넘어 텔레그램 방에서 성착취 음란물을 유통해 억대 이익을 얻은 이른바 '박사' 조 모 씨가 구속된 가운데, 해당 방을 이용한 이들의 신상까지 공개하라… SBS 2020.03.22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