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주빈 포토라인 세운다 …검찰은 "불가능" 경찰이 이른바 'n번방'으로 불리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씨를 25일 구속 송치하기로 하면서 포토라인의 부활 여부에 이목이 쏠리지만, 검찰은… SBS 2020.03.24 19:03
'박사' 조주빈이 물었다. "피디님 보기에 저는 악마입니까?" 오늘 경찰이 텔레그램 성착취 범죄 수법 '박사방'을 운영한 '박사' 조주빈에 대한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신상정보… SBS 2020.03.24 18:55
[영상] "미온적 대응 반성"…법무부, 'n번방' 가담자 전원 엄정 수사 법무부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법적 대응이 미온적이었음을 반성하고, 'n번방' 사건의 가담자 전원을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추미애… SBS 2020.03.24 18:34
[영상] 'n번방' 청원에 경찰 "영상 생산·유포자 포함 전부 추적" 민갑룡 경찰청장은 24일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벌어진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인 이른바 'n번방'·'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가능한 모든 수단… SBS 2020.03.24 18:18
경찰 "'박사방' 영상 소지·유포 방조자 등 가담자 전원 수사" 민갑룡 경찰청장이 'n번방 사건'의 조력자와 영상 제작자, 소지·유포자 등 가담자 전원을 공범으로 간주해 철저히 수사하고, 신상공개도 검토하겠다… SBS 2020.03.24 17:33
법무부 "'N번방' 가담자 범죄단체조직죄 적용 검토" 법무부가 'N번방' 등 불법 성착취 영상 제작과 배포에 관여한 피의자들을 상대로 형법상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하고 범죄 수익도 환수하는 방안을 검… SBS 2020.03.24 17:30
경찰, 조주빈 신상 공개 결정…"범죄 중대하고 수법 악질"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돈을 받고 성 착취 영상을 유포한 이른바 박사방 운영자의 신상 공개가 결정됐습니다. 경찰은 범행 수법이 악질적이고 반복적이라… SBS 2020.03.24 17:06
'박사방' 조주빈은 누구…이수정 교수 "사이코패스 아냐" 진행 : 주영진 앵커 김태현 변호사 ---------------------------… SBS 2020.03.24 16:41
[Pick] 이수정 교수 "조주빈, 피해자들 생명체 아닌 캐릭터 취급"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25세 조주빈이 대학 학보사 기자로 활동하고, 보육원에… SBS 2020.03.24 16:28
정치권도 'n번방' 파장…다시 논란된 '포토라인' 진행 : 주영진 앵커 이형근 SBS 논설위원, 김만흠 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김형준 … SBS 2020.03.24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