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방위, 오늘 텔레그램 'n번방' 긴급 현안질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텔레그램 n번방' 관련 긴급 현안질의를 진행합니다. 여야 의원들은 해외 온라인 메신… SBS 2020.03.25 05:29
"평범한 학생이었다"…대학 동기가 말하는 '박사' 조주빈의 실체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제작한 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날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 씨… SBS 2020.03.24 21:19
[사실은] 법은 엄격한데…'n번방 회원' 처벌 가능성은? 아동 청소년 음란물을 만든 사람은 현행법상 최대 무기징역까지 가능합니다. 이렇게 우리 법은 엄격한데도 보시는 것처럼 범죄가 끊이지 않는 건 현실… SBS 2020.03.24 20:20
경찰, 영상 소지 · 배포자 6만 명 신상 공개 검토 경찰은 문제의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뿐 아니라 거기에 가담한 사람들도 모두 공범으로 수사하고 그 신상을 공개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2020.03.24 20:16
'또 다른 조주빈'에 3년 6개월 구형한 檢, 입장 바꿨다 그럼 지금까지 경찰 수사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잔혹한 성범죄 영상을 만들어 올리거나 퍼뜨렸던 텔레그램 대화방은 지금까지… SBS 2020.03.24 20:15
경찰, 조주빈 신상 공개 결정…성범죄 피의자 중 처음 앞서 말씀 드린 대로 경찰이 조주빈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금까지 신상이 공개된 범죄자들은 지금 제 뒤에 보시는 거처럼 다른 사람을… SBS 2020.03.24 20:14
[단독] 공무원도 가담…유료회원 조직적으로 이용 이와 함께 경찰은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조직적으로 운영했던 사람들을 쫓고 있습니다. 조주빈은 유료 회원들을 포섭한 뒤에 현금 관리… SBS 2020.03.24 20:07
[단독] "조주빈 일당, 어린이집 원아 살해 음모 혐의" 미성년자들을 협박해서 찍은 성 착취 영상을 박사방이라고 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퍼뜨린 25살 조주빈의 이름과 얼굴을 어제 이 시간에 저희가 보도… SBS 2020.03.24 20:06
"텔레그램 기록 지워주세요" 난리난 n번방 회원들 미성년자를 비롯한 수많은 여성들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제작, 유포한 일명 'N번방' 사건. 특히 이중에서도 악명높았던 '박사 방' 운영자 조주… SBS 2020.03.24 20:05
'갓갓' 모방 '제2n번방' 운영자 또 있다…닉네임 '로리대장태범' 미성년자 등에 대한 성 착취 불법 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인 '갓갓' 등의 'n번방'을 모방, '제2 n번방'을 운영해 여중… 연합 2020.03.24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