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 5천 개…유료회원 곧 강제수사 다음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착취한 영상을 만들고 그것을 퍼뜨린 사건, 수사 속보 살펴보겠습니다. 경찰이 조주빈이 만든 텔레그램 대화방을 이용한 … SBS 2020.03.30 21:09
'n번방' 사건 맡았던 오덕식 판사 교체…본인이 재배당 요청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 착취 촬영물을 만들어 공유한 'n번방' 사건으로 기소된 10대의 사건을 두고, 판사 교체를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잇따르는… 연합 2020.03.30 19:41
n번방 '박사' 조주빈은 악마가 아니다 성 착취 영상을 제작해 돈을 받고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주빈 씨. 그는 한 교양프로그램에서 인터뷰를 했을 때도, 검찰 송치 전 … SBS 2020.03.30 19:34
'박사방' 유료회원 다수 신원 특정…조만간 압수수색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유포한 텔레그램 박사방 회원들을 찾는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화방에서 사용한 닉네임 1만 5천 개를 확보했… SBS 2020.03.30 17:31
문 대통령 "n번방 반인륜적 범죄…디지털 성범죄 근절책 조속 마련"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인터넷 메신저를 이용한 성착취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물론 민간… SBS 2020.03.30 15:37
"'n번방' 사건 맡은 오덕식 판사 교체하라" 법원서 기습시위 민중당 당원 5명과 유튜버 2명은 30일 오전 10시 10분쯤 서울 서초구 법원종합청사 1층 로비에서 "오덕식 판사를 교체하라" … SBS 2020.03.30 15:06
검찰, 사흘 만에 조주빈 조사 재개…변호인 선임 못 해 검찰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을 만들어 텔레그램에 유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된 '박사' 조주빈에 대한 세 번째 소환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SBS 2020.03.30 15:06
'박사방' 참여 닉네임 1만 5천 개 확보…"조주빈 폰 2대 해제 시도"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당 대화방에 참여한 '닉네임' 1만 5천 개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 SBS 2020.03.30 13:33
조주빈 일당 타깃 된 아이 어머니…직접 쓴 "공포의 세월" 이 조주빈에게 개인 신상정보를 넘겨주던 공익근무요원이 있었고 둘이서 한 여아 살해를 모의했었다고 저희가 얼마 전 단독보도해 드렸는데요, 아이 어… SBS 2020.03.30 07:42
조주빈의 갤럭시S9 암호 푼다…'스모킹 건' 나올까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휴대전화 암호를 푸는 데 검찰과 경찰이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부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문제의 텔레그램 … SBS 2020.03.30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