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의견]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제2의 n번방' 막을 수 있을까? 최종의견 225 :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제2의 n번방' 막을 수 있을까? 지난 20일 'n번방 방지법'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정… SBS 2020.05.22 08:45
경찰, '박사방' 유료회원 2명 구속영장…"범죄단체가입죄 적용" 경찰이 아동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텔레그램 대화방 '박사방'에 돈을 주고 들어간 회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 SBS 2020.05.21 10:05
[속보]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성범죄물 삭제 의무 'n번방 방지법' 국회 통과...성범죄물 삭제 의무 과거사법 국회 통과...'형제복지원 재조사' 길 열려 예술인도 실업급여...고용보험법 국회 … SBS 2020.05.20 17:13
'n번방 방지법' 국회 법사위 통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인터넷 사업자에 디지털 성범죄물을 삭제할 의무를 지우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을 통과시켰습니다. … SBS 2020.05.20 13:15
갓난아기 성 착취물까지 유포한 손정우…아버지는 "아들이 불쌍하다"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 여부를 가리는 심문기일이 처음 열렸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 … SBS 2020.05.19 19:12
[영상] '미국 송환' 갈림길 손정우…아버지 "죄는 위중하지만 불쌍"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24살 손정우 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가리는 인도 심사 심문이 열렸습니다. 손 씨… SBS 2020.05.19 16:36
손정우 "미국서 '이중처벌 없다' 보증해야"…무죄 주장도 검찰은 미국에서 국제공조 수사로 손 씨를 기소한 자료와 증거에 따라 범죄사실이 충분히 소명됐다며 송환 허가를 주장했습니다. 반면 손 씨의 변호인… SBS 2020.05.19 11:28
[현장] '세계최대 아동성착취물' 손정우 美로 넘기나 # 관련 기사 SBS 2020.05.19 10:55
오늘부터 불법 성적촬영물 소지만 해도 최대 징역 3년 텔레그램 불법 성착취 사건 이후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오늘 시행됐습니다. 오늘부터 불법 촬영된 동영상을… SBS 2020.05.19 10:47
'갓갓' 문형욱, 담담한 목소리로 "성폭행 3건 지시" 미성년자 성 착취물을 공유한 텔레그램 n번방을 만든 '갓갓' 문형욱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문형욱은 알려진 대구 여고생 사건을 비롯해 성폭행 사… SBS 2020.05.18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