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29세 남경읍, '혐의 인정하냐' 묻자 고개 끄덕 경찰은 오늘 '박사' 조주빈의 성착취 범행에 공범으로 가담한 남경읍씨의 신상을 공개하고 남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 SBS 2020.07.15 08:39
텔레그램 방끼리 벌인 '전쟁'…피해 여성 이용 상대방 신상털기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은 이 과정에서 성착취 피해 여성을 조종하듯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텔레그램 '박사방'… SBS 2020.07.14 21:33
'박사방' 공범 강훈 "범죄 집단 없었다…조주빈이 한 일"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에 가담한 공범 '부따' 강훈이 자신에게 새로 적용된 범죄단체 활동 혐의를 부인했다. 강 군의 변호인은 14일 서울중앙지… 연합 2020.07.14 15:49
경찰, 손정우 '범죄수익은닉' 본격 재수사…17일 부친 소환 경찰이 미국 송환을 피한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씨의 범죄수익은닉 관련 혐의에 대해 본격적으로 재수사에 나섭니다. SBS 2020.07.14 06:29
與 공수처장 추천위원 'n번방 공범' 변호 논란에 사임 더불어민주당 몫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처장 후보 추천위원으로 선정된 장성근 전 경기중앙변호사회 회장이 13일 'n번방' 조주빈의 공범인 강 모 씨… SBS 2020.07.13 19:34
손정우 풀어준 판사도 갇혔다…위험한 신상털기 복수 세계 최대 규모의 아동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한 손정우를 더 무겁게 처벌할 수도 있는 미국에 보내지 않고 풀어준 것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 SBS 2020.07.08 21:02
美 법무부 "한국 법원의 손정우 인도 거부에 실망"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한국 법원 결정에 대해 미 법무부와 연방검찰이 실망의 뜻을… SBS 2020.07.08 08:18
美 법무부, 손정우 인도 불허 결정에 "실망"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송환을 불허한 한국 법원의 결정에 대해 미 법무부와 연방검찰이 실망의… SBS 2020.07.08 04:53
[Pick] 손정우 풀어준 법원에 비난 봇물 "사법부도 공범이다"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24살 손정우의 미국 인도가 최종 불허 결정이 난 뒤 사법부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 SBS 2020.07.07 15:56
"손정우, 달걀 18개 도둑질과 같은 형량" 외신도 비판 세계 최대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씨에 대한 미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을 거부한 법원 결정에 외신들이 비판적 시각… SBS 2020.07.07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