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스파이 혐의로 중국인 10명 무더기 기소…2달 새 세 번째 미국 사법당국이 중국 정보 장교 2명을 포함해 중국인 10명을 주요 항공기술을 빼내려 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AFP·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 SBS 2018.10.31 16:21
'카지노 확장·이전 대가' 제주 현직 공무원 간부 자녀 채용 중국계 카지노 업체의 확장·이전 인허가를 도와주는 대가로 자녀의 채용을 청탁한 현직 공무원들이 입건됐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제주도청 소속 53… SBS 2018.10.31 15:42
'270억 원대 횡령·배임' 조양호 한진 회장, 다음 달 첫 재판 27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립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다음달 26일 조 회장에 … SBS 2018.10.31 13:35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맺은 30대 기간제 교사 구속영장 신청 광주 북부경찰서는 10대 여고생의 성적을 조작해주고, 성관계 장면 등을 영상 촬영한 혐의로 광주 모 고등학교 전 기간제 교사 36살 A씨에 대해… SBS 2018.10.31 13:15
약물로 100여 명 살해 독일 죽음의 간호사 "내가 한 짓 맞다" 약물을 주입해 100명이 넘는 환자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독일의 남자 간호사 닐스 회겔이 범행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30일 독일 올덴부… SBS 2018.10.31 11:35
"렌터카 티 안 나요" 페라리·포르셰 불법 렌트 41명 검거 무등록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면서 렌터카 티가 나지 않은 개인용 번호판이 달린 페라리나 포르셰 등 슈퍼카를 불법적으로 손님에게 빌려주고 16억원의… SBS 2018.10.31 09:41
'채용비리' 금감원 전 총무국장 2심도 징역 1년 선고 금융감독원 신입사원 채용과정에서 부적격자를 채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금감원 총무국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 SBS 2018.10.30 14:48
순찰차서 난동부린 남성 폭행 혐의 경찰관 무죄 순찰차 안에서 난동을 부리는 남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1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 연합 2018.10.30 14:13
'사찰공작' MB 국정원 간부, 2심서 "직권남용 다시 살펴달라" 이명박 정부 시절 정치인과 민간인의 개인 컴퓨터 등을 해킹해 불법 사찰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전직 국가정보원 간부가 2심에서 혐… 연합 2018.10.30 13:18
한유총, 정부 토론회 수차례 무산시킨 혐의로 검찰 고발당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유총이 물리력으로 유치원 관련 정부 토론회를 수차례 파행시킨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습니다. 시민단체 '정치하는엄마들'은 오… SBS 2018.10.30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