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50㎜ 폭우에 일부 지역 또다시 침수 · 도로 폐쇄 홍콩 천문대는 14일 5시 55분 폭풍우 경보 중 두 번째로 높은 홍색 경보를 발령하고 홍콩 교육당국은 휴교령을 내렸습니다. 홍색 경보는 시간당… SBS 2023.09.14 17:21
기후변화 탓 대홍수 시대 왔다…"리비아 재앙이 단적인 사례" 리비아 대홍수로 6천 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앞으로 세계 곳곳에서 기후 변화로 인한 더 큰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SBS 2023.09.14 16:23
리비아 대홍수 사망자 6천 명 넘었다…'대재앙' 선포 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를 덮친 대홍수 사망자가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실종자도 1만 명에 달하는데, 리비아 총리는 복구 능력을 초월한 대재앙이… SBS 2023.09.14 12:30
'뒷심' 강한 KT, 2위 수성 프로야구에서 2위 KT가 3위 NC를 제압하고 격차를 한 경기 반으로 벌렸습니다. 뒷심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유병민 기자입니다. 2위 KT와 반 경기 차 3위 NC는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SBS 2023.09.14 07:38
[날씨] 일요일까지 비 소식…습도로 체감온도 30도 안팎 이번 주 내내 비 소식이 들어 있어서 우산 꼭 챙겨 다니셔야겠습니다. 일요일까지 비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할 텐데요. 우선 오늘 오후에는 중서부… SBS 2023.09.14 00:55
1만 5천 명 사망 · 실종…"복구 능력 초월" 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를 덮친 대홍수로 숨진 사람이 5천300명을 넘었고 실종자도 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리비아 총리는 복구 능… SBS 2023.09.14 00:50
'뜨거운 바다'가 키운 폭풍우…두 쪽 난 리비아 이렇게 리비아를 덮친 열대성 폭풍은, 지구 온난화로 바다가 뜨거워져 위력이 더 커졌단 분석입니다. 하지만 똑같은 폭풍이 거쳐 간 다른 나라에 비… SBS 2023.09.13 20:27
[비디오머그] 이걸 땅에 묻는다고? 펄펄 끓는 지구를 식혀줄 '새 기술' 근황 (ft. 바로사 프로젝트) 폭염, 폭우 등 이상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산화탄소 감축이 더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고갈… SBS 2023.09.13 14:25
'대홍수' 리비아, 사망자 5,300명 넘어…실종자 1만 명 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를 덮친 강력한 폭풍우의 피해자가 안타깝게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는 5천3백 명을 넘었고 실종자도 1만 명에 달… SBS 2023.09.13 12:24
[비머pick] 무정부 상태 리비아 덮친 폭풍우…사망자 5천 명 넘고 실종자 1만 명 북아프리카 리비아 동부를 덮친 강력한 폭풍우의 피해자가 안타깝게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누런 흙탕물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고, 도로는 마치 지진… SBS 2023.09.13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