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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고 싶어요"…난민 복서 이흑산 亞 챔피언 도전 아프리카 카메룬 출신으로 최초의 '난민 복서' 인 이흑산 선수가 모레 웰터급 아시아 챔피언에 도전합니다. 소환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40도에 … SBS 2018.07.27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