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검찰 외 기관 신설 바람직 안 해"…소신 바꿨나? 김진욱 공수처장 후보자가 과거 토론회에서 "검찰 외 국가기관이 생기면 바람직하지 못하게 운영될 여지가 있다"고 발언한 적이 있습니… SBS 2021.01.13 21:11
'김학의 출금'은 불법?…사건 재배당한 검찰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아온 김학의 전 법무차관이 2년 전, 자정이 다 된 늦은 시간에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려다 저지당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검… SBS 2021.01.13 20:37
'정인이 사건' 첫 공판…살인 고의성 입증이 쟁점 그럼 오늘 법원에서 재판을 지켜본 김민정 기자와 이야기를 조금 더 나눠보겠습니다. Q. 방금 보신대로 법원 밖에서는 상당히 분노에 찬 목소리가 … SBS 2021.01.13 20:13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살인죄' 추가 어린 정인이를 입양한 뒤에 숨지게 한 장 모 씨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검찰은 장 씨에게 살인죄를 추가했습니다. 정인이가 목숨을 잃… SBS 2021.01.13 20:02
검찰 '정인이 양모' 살인죄 입증 가능하다 판단한 까닭 진행 : 주영진 앵커 김태현 변호사, 김상민 SBS 시민사회팀 기자 ---------… SBS 2021.01.13 16:18
"떨어져 있는 비닐봉지 가져갔는데 벌금 70만 원"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 시가 4,000원 상당의 강아지 간식을 누군가 훔쳐갔다는 신고를 받고 마트 폐쇄회로 영상 등을 분석해 A씨를 용의… SBS 2021.01.13 14:43
"쓰레기통 앞 떨어진 비닐봉지 가져갔다 벌금 70만 원" 쓰레기통 앞에 떨어진 일회용 비닐봉지를 가지고 간 50대 여성이 벌금 70만 원에 약식기소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천지검과 인천서부… SBS 2021.01.13 13:52
검찰, 정인이 사건에 '살인죄' 추가…양아버지는 눈물 '정인이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오늘 오전 시작해서 조금 전에 마무리됐습니다. 당초 양 어머니에게 아동학대치사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던 검찰이… SBS 2021.01.13 12:23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정인이 양모에 살인죄 적용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장 모 씨에게 검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에 장 씨는 변호인을 통해 … SBS 2021.01.13 10:43
[현장] '정인이 사건' 첫 재판…법원 앞엔 "사형" "살인죄" 16개월 정인이를 수개월 동안 상습적으로 학대해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와 이를 방조한 아버지에 대한 첫 재판이 잠시 뒤 시작됩니다. 서… SBS 2021.01.13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