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사내이사 퇴출...은 페이크?! 대한항공 '조씨 천하' 50년은 계속된다

황승호 작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3.28 18:05 수정 2019.03.28 18:3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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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대한항공의 경영권을 잃게 됐습니다. 대한항공 정관은 '사내이사 선임은 주총 참석 주주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조 회장은 1999년 아버지 고 조중훈 회장에 이어 대한항공 최고경영자(CEO) 자리에 오른 지 20년 만에 대한항공의 경영권을 잃게 됐습니다.

어제(27일) 진행된 대한항공 제57회 정기주주총회의 현장과 지난 50년간 이어져온 '조씨 천하'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