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인 행크 챙 씨가 만든 미니어처 작품이 화제입니다. 그는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며 상상 속의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현실판 걸리버, 행크 챙 씨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