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우리 제발 산책하게 해주세요!!!

#스브스크크 #스브스인터뷰 # 스브스월드 미국 할리우드의 단역배우인 척 매카시(Chuck McCarthy)는 1마일당 7달러를 받으며 사람들과 산책을 하는 일을 합니다. 그와 걷다 보면 사람들은 금세 친구가 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사람들과 함께 걸어주는 아르바이트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척과 인터뷰를 해봤습니다. 기획 하대석, 김근아 인턴 / 디자인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레고가 된 여자, 이거 실화냐?

#스브스아하 #스브스피플 #스브스젠더 #스브스역사 # 스브스월드 미국 우주 개발의 주역들이 장난감 캐릭터로 등장했습니다. 이 중에서 여성이자 흑인이었던 한 캐릭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캐릭터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가능하게 했던 캐서린 존슨이 모델입니다. 스브스뉴스가 캐서린 존슨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성공한 덕후와 비밀의 방

#스브스우와 #스브스인터뷰 # 스브스월드 대만인 행크 챙(Hank Cheng) 씨가 만든 미니어처 작품이 화제입니다. 그는 어릴 적 추억을 되살리며 상상 속의 세상을 만들어 나갑니다. 현실판 걸리버, 행크 챙 씨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근아 인턴 / 디자인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20년 바쳤더니 20만 원으로 ‘퉁’ 친 회사

#스브스헐 #스브스피플 #스브스공감 # 스브스월드 2014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나카무라 슈지는 블루 LED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으로 돈을 번 회사의 보상은 20만 원이 전부였습니다.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그는 미국으로 귀화했고, 회사와 오랜 기간의 소송까지 해야 했습니다. 기획 최재영, 김진우 인턴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처음 만난 내 모습

#스브스우와 #스브스인터뷰 # 스브스월드 몇 개의 점, 꼬불꼬불한 선으로 구성된 특이한 그림이 있습니다. 스위스의 예술가 토비아스 구트만(Tobias Gutmann)이 그린 초상화입니다. 사람들의 얼굴, 내면에서 들리는 추상적인 소리를 그림으로 그려내는 그의 이야기를 스브스뉴스가 들어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이 버스를 없애주세요

#스브스우와 # 스브스월드 #스브스공감 #스브스딥빡 멕시코시티에는 특이한 버스 투어가 있습니다. 투어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함께 구호를 외치고, 토론을 합니다. 멕시코에서 부정부패를 사라지게 하는 것이 목표라는 &'부패 투어&'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이희령 인턴 / 그래픽: 김민정 (SBS 스브스뉴스)

사실을 왜곡하는 '일본의 키보드 워리어'

#스브스헐 # 스브스월드 지난 30일, &'가짜 뉴스&'로 가득 찬 혐한 웹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노무현이 일본 소녀를 성폭행했다&'는 내용 등 사실과 다른 &'가짜 뉴스&'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있는 &'가짜 뉴스&'의 실상을 전해드립니다. (기획 : 최재영, 김대석 ) (SBS 스브스뉴스)

요정이랑 일촌 맺는 나라

#스브스우와 # 스브스월드 아이슬란드 사람에게 엘프의 존재를 믿느냐고 묻는다면? 무려 국민의 62%가 믿는다고 답합니다. 집집마다 엘프 집이 있고 엘프학교에 엘프투어까지 있습니다. 엘프와 함께 사는 아이슬란드 사람들,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 하대석, 성지혜 / 그래픽 :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

내가 생각 없이 도시락을 먹는 사이에

# 스브스월드 #스브스훈훈 #스브스피플 일본의 미도리 씨는 아빠의 도시락이 부끄러웠습니다. 친구들의 예쁜 도시락에 비해 볼품없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3년 동안 열심히 요리했던 아빠는 마지막 날 그녀에게 최고의 도시락을 만들어줬습니다. 스브스뉴스가 부녀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기획 하대석, 김유진 인턴 / 그래픽 김태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욕먹는 감독

# 스브스월드 #스브스피플 #스브스시사이슈 최근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쓴소리를 내뱉어 일본에서 크게 비난을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의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 &'소다 카즈히로&'입니다. 그런데 그의 소신 발언은 이번 뿐이 아니었습니다. (기획 김유진 인턴, 하대석 / 그래픽 신나은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