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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이라는 이름을 가진 밴드가 있습니다. 일본 최고 인기 밴드 '세카이노 오와리'. 이들은 폐쇄병동에 입원하고, 학교에서 집단 따돌림을 당했던 절망을 딛고 음악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었습니다. 스브스가 이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기획 이종훈, 이아리따 / 그래픽 김태화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