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피해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은 이동근 씨.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희망의 증거가 되고자 합니다. 그의 꿈을 담은 연극 '주먹쥐고치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