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앞에서 노숙을 하고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최혜련 양을 비롯한 4명의 아이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한일 위안부 협정 이후 1년 동안 위안부 소녀상을 지켜야 한다며 노숙을 하고 있는 이들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