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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카레의 노란색, 심부전증 예방에 탁월"

독특한 향과 매콤한 맛이 특징인 노란색 카레!

카레의 노란색은 커큐민 성분 때문인데요.

캐나다 토론토병원 연구팀은 카레에 함유된 커큐민이 심부전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심장이 비대한 실험쥐에게 커큐민을 투여했는데요.

그 결과 두꺼워진 심장근육이 치료되면서 심장기능 역시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진호/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교수 : 커큐민이 심장근육을 굵어지게 하는  유전자를 억제하기 때문에  심부전의 초기 단계부터 심부전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죠.]

카레는 소금을 넣지 않아도 카레 고유의 향과 맛으로 입맛을 돋우기 때문에 음식을 싱겁게 먹어야하는 고혈압환자에게도 좋습니다.

또한 카레는 폴리페놀 성분도 함유하고 있어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우리 몸의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켜 비만 예방에도 좋습니다.

다만 심장질환으로 약을 복용중인 환자는 후추가 약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카레를 조리할 때 후추를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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