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음악 세계에서 살아갈 것이다. 음악은 무한하다. 영원히 음악에 심취하는 삶을 살 것이다."
한국 록 음악계의 대부, 신중현씨는 생애 마지막 음반을 출시하면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재작년 은퇴 공연을 마친 이후 1년 간의 준비를 거쳐 50년 음악 인생을 마무리하는 생애 마지막 음반이 나온 것이죠. 그가 위대한 이유는 기준없이 밀려들어온 서구 음악 장르인 록에 한국적 색체를 입혀 한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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