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하루만에 하락하며 1840선까지 밀려났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실적 부진으로 뉴욕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는데도 불구하고 대선 효과로 상승세로 출발해 1880선까지 올랐던 코스피 지수는 해외 변수 불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해 18일보다 17.10포인트 떨어진 1844.37로 마쳤습니다.
이른바 '이명박 효과'로 상승했던 대운하 관련 주와 건설주는 급락한 반면 금산분리 완화에 따른 인수합병 기대감으로 금융주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외국인들은 8일 연속 주식을 팔았고 기관들도 매도세를 보인 반면 개인들만 주식을 샀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기관들의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18일보다 8.78포인트 떨어진 700.69로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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