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6
좋아요
공유하기
재생하기
스크립트 보기
10월 29일 SBS 낮 종합 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다시는 국가의 부재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팀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정부가 김포와 구리, 하남 등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6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오늘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습니다.
이상이 이 시각 주요 뉴스입니다.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대통령으로서 처음 기억식에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은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10월 29일을 상징하는 오전 10시 29분.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다른 재난 참사 피해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기억식이 열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추모사를 통해 국가가 책임을 다했다면 이태원의 그날은 평범한 하루로 남았을 것이라며 이러한 희생은 없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온전한 진상규명이야말로 완전한 치유의 출발이라며 진실을 밝히고 재발방지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기억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부 차원의 첫 공식 추모 행사였던 지난해에는 영상 추모사를 보냈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가 책무를 다하지 않는 동안 유가족들이 외로운 싸움을 이어왔다며 유가족의 감사와 위로의 뜻도 전했고, 유족들은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9월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법을 개정하고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내년 9월까지로 연장했습니다.
SBS 하정연입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특검팀이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일으킨 내란은 용서받지 못한 헌정파괴범죄라며 1심의 무기징역형이 너무 가볍다고 밝혔습니다.
박예린 기자입니다.
오늘 오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결심공판.
특검팀은 지난 2월 1심 재판부가 윤 전 대통령에게 선고한 무기징역형이 너무 가볍다며 1심 구형 때와 마찬가지로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 중요 임무 종사,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장관에게는 무기징역을,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겐 징역 30년을 비롯해, 나머지 피고인 5명에게도 징역 10년에서 20년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12·3 내란은 모든 상식과 헌정사의 성취를 무너뜨렸다며, 용서받지 못할 헌정 파괴범죄라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12·3 비상계엄이 실체적, 절차적 요인을 갖추지 않았다면서도, 그 자체로 내란죄가 되지 않는다고 본 1심 판단에 대해선 국헌 문란의 목적으로 이용된 계엄이면 그 자체가 폭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우발적으로 비상계엄을 결심했다는 1심 판단에는 원심이 인정한 사실만으로도 8개월에 걸쳐 준비된 내란이라며, 계엄은 권력의 장기 독점을 위해 일으킨 친위 쿠데타라고 규정하며 엄벌 필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특검의 논고와 구형에 대해 증거와 법리에 따른 기소가 아닌 일방적 주장에 의한 정치 기소라는 점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5일 예정된 윤 전 대통령 측 최후 변론을 들은 뒤, 최종 판단을 위한 선고일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SBS 박예린입니다.
북한이 오늘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입니다.
일본 방위성은 해당 발사체가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발사체가 탄도 미사일로 확인되면 17일 만의 발사입니다.
북한의 오늘 미사일 발사는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0월 중 대남 확성기를 가동 상태에 들어가게 하는 등 남북 접경 지역의 긴장이 고조된 상태에서 이뤄졌습니다.
정부가 김포와 구리, 하남 등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6곳에 76,700가구를 지을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2030년까지 착공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박세용 기자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후보지 가운데 가장 큰 곳은 김포 고촌읍의 김포와라지구로 37,000가구 규모입니다.
이어 구립건원 14,600가구, 하남미사 K컬쳐지구의 12,000가구 등입니다.
모두 서울 경계에서 5km 안에 있는 교통 요충지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그린벨트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 8·13 대책에서 밝힌 신규 택지 10만 가구 공급 계획의 후속 조치입니다.
당시 공개한 서울 강서와 남양주 도심, 경기 광주역세권 등 27,200가구를 더하면 모두 104,000가구 규모입니다.
6곳에는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 모델이 적용돼 인허가와 보상 부지 조성 절차를 동시에 진행합니다.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로 줄인다는 겁니다.
국토부는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직원 등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지만 투기 의심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3년간 거래 가운데 654건을 이상거래 조사 대상으로 골라 위법이 의심되면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8·13 대책 때에 묶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이번 후보지의 영향권을 제외하고는 해제됩니다.
홍지선 국토부장관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SBS 박세용입니다.
앞으로 모든 사업장은 직원 퇴직금을 회사 밖의 금융기관에 따로 적립해야 합니다.
고용노동부는 2028년 100인 이상, 2029년 10인 이상, 2030년에는 10인 미만 사업장까지 퇴직금의 사외적립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 금융회사가 여러 사업장의 퇴직연금을 모아 대신 운용하는 기금형 퇴직연금도 새로 도입됩니다.
정부는 다음 달 법 개정안을 마련해 연내 국회 통과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특검이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현장 검증을 마쳤습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보관 중이던 송파 지역 투표용지도 반출됐습니다.
신용일 기자입니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보관된 투표지 247만 장에 대한 특검의 현장 검증이 12시간여 만에 끝났습니다.
이태한 특검은 오늘 새벽 :30쯤 투표지 검증 종료를 선언했습니다.
오늘 특검은 검증 과정에서 참관인의 이의제기를 존중하여 특정 투표지 박스 전체를 임의제출 받은 것을 비롯해서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투표지 상당수를 선별하였고 추후 정밀감정을 분석할 예정입니다.
또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섣불리 단정하거나 의혹을 배척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측 참관인들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은 투표지 집계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며 반출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물리적으로 반출을 저지하지는 않아 오늘 오전 투표함 420개가 모두 반출됐습니다.
이 가운데 이의가 제기된 투표지를 담은 상자 13개는 국과수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6·3 지방선거 이후 147일 만에 시작된 검증엔 특검팀 직원 110명과 선관위 직원 약 500명이 투입됐습니다.
40개 테이블에 나눠 앉은 이들은 투표지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수량과 위조 여부 등에 대해 확인했습니다.
검증은 당초 어제 오전 9시 국회와 언론 참관단을 입장시킨 뒤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촬영 허용 범위를 놓고 시작 전부터 진통을 겪었습니다.
결국 특검이 방송사 촬영팀 두 팀과 여야 참관인 2명의 촬영을 허용하면서 예정보다 약 3시간 늦은 오전 11시 49분에 검증이 시작됐습니다.
다만 이번 검증은 수사의 일환으로 진행한 것으로 재검표가 아니어서 당선인 결정이나 득표수엔 영향이 없다고 특검은 밝혔습니다.
SBS 신용일입니다.
서울 역삼동 빌딩에서 연쇄 방화를 저질러 26명을 다치게 한 70대 남성이 오늘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방화 외에도 살인미수 혐의도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이태권 기자입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이 씨에 대해 현존 건조물 방화치상 및 살인미수 혐의로 오늘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체포 직후부터 경찰 조사 내내 특허법인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해 왔는데, 오늘도 경찰이 수사를 하지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취재진 질문엔 조용히 하라며 욕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55분쯤 신명빌딩 3층과 낮 12시쯤 한양빌딩 4층에 잇따라 불을 질러 26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중 변리사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 19일 주거지 인근 주유소에서 휘발유 17L를 구입해 준비하는 등 범행을 사전 계획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앞서 경찰은 이 씨에 대해 현존 건조물 방화치상 혐의만 적용했지만, 그가 방화 직전 특정인을 찾았고 사실상 유일한 탈출구인 사무실 입구에 망설임 없이 불을 지른 점 등 불특정 다수의 사망에 대한 고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살인미수죄를 추가 적용했습니다.
또 경찰은 어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 수단의 잔인성이 인정된다며 이 씨의 신상을 다음 달 3일부터 30일간 서울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BS 이태권입니다.
제주에서 스토킹 성폭력 등으로 신고했던 40대 여성을 보복 살해한 피의자 61살 강성은의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강성은은 지난 12일 새벽 제주시 연동 한 호텔 앞 길거리에서 헤어진 연인인 40대 여성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강성은의 신상정보는 오늘부터 3일간 제주 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에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주주환원 방안은 내년 1월에 확정하겠다고 미루면서 주가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입니다.
삼성전자가 3분기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확정지었습니다.
매출은 19195조3000억, 영업이익은 107조 4,000억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2배, 이익은 8.8배 늘어난 수준입니다.
특히 분기 영업이익이 100조원 문턱을 넘은 건 처음입니다.
실적을 이끈 건 단연 반도체였습니다.
반도체 사업에서만 영업 이익을 10106조 거둔 걸로 나타났습니다.
순이익은 775조 1000억 원을 기록하며 작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다만 영상 디스플레이는 스포츠 이벤트가 막을 내린 영향 등으로 매출이 하락했고, 생활가전부문은 원자재와 물류비 상승부담으로 실적이 하락했다고 삼성전자는 밝혔습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주주환원은 올해 최대 11110조원을 내놓기로 하고 3분기 현금 배당을 총 3030조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총 11110조 중에 최대 75조원 규모를 주주에게 어떻게 돌려줄지 구체적 방안은 내년 1월 이사회 이후로 발표를 미뤘습니다.
SBS 안희재입니다.
스페인에서 고속열차 2대가 추돌해 최소 68명이 숨지고, 100명 가까이 다쳤습니다.
한국인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현지시간 28일 오전 9시쯤, 스페인 톨레도 지역에서 고속열차 2대가 추돌했습니다.
열차 2대엔 모두 544명이 타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최소 68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상자도 100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15명은 위중한 상태입니다.
이 열차에는 한국인 탑승객도 10명이 있었는데 2명은 가벼운 부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고 나머지 8명은 무사하다고 주 스페인 한국 대사관은 밝혔습니다.
이번 사고는 자동 제어 시스템에 결함이 발생해 사고 지점 인근 열차 운행이 중단된 상태에서 발생했습니다.
시스템이 복구되지 않은 상황에서 뒤에 있던 기차가 운행을 재개했고 25km를 달리다 앞에 멈춰있던 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달려가던 기차의 속도는 시속 200km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스카르 푸엔테 스페인 교통장관은 관제센터가 뒷기차에 운행 재개를 지시했다며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현장을 찾은 페드로 산체스 총리는 29일부터 사흘간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긴 고속열차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스페인에선 지난 1월에도 고속열차 사고로 46명이 숨졌습니다.
SBS 김영아입니다.
서울 구로구 주택가의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남성 2명의 구속 여부가 오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시체유기와 시체유기 교사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김 모 씨와 80대 남성 김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경기도가 도내 시내외 버스가 총파업하면 전세 관용 버스를 투입하고, 전철과 택시를 집중적으로 배차해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노총 경기지역 자동차 노동조합은 23일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통해 내일 총파업을 결정했고, 현재 사용자 측과 막판 교섭 중입니다.
교육부가 수능에서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부정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고발이나 수사 의뢰를 하고 부정행위자의 응시자격 정지 기간을 현행 1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이런 조치들이 올해 수능 뿐만 아니라 대학별 고사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각 대학에 적극적으로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 브랜드로 위조한 상품 3355억원어치를 국내로 들여와 불법 유통한 판매 총책 40대 여성 A 씨를 공소청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영업 유통 자금 세탁 등에 가담한 조직원도 함께 송치했습니다.
이어서 날씨를 안수진 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네, 오늘 아침도 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천과 봉화 등 내륙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가 나타난 가운데 서울에서는 올가을 첫 서리가 관측됐는데요.
작년보다 1일 늦고 평년보다도 하루 늦었습니다.
오늘 낮에도 쌀쌀합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 13도, 대전과 전주 15도, 대구는 14도 예상됩니다.
금요일에는 반짝 기온이 오르는 듯이 보이지만 주말에는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얼음이 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 잘해 주셔야겠고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하늘 표정은 흐린 가운데 밤이 되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mm의 비가 예상되고요.
동쪽 지역에는 5mm 안팎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구름대는 오래 머물지 않겠고 내일 새벽에서 아침 사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정보에 안수진이었습니다.
코스피가 어제보다 69.43포인트가 내린 5943.0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동차가 상승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 등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17.09포인트가 내린 754.1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지금 기온은 8.4도, 습도는 61%입니다.
SBS 낮 종합 뉴스 진행에 최영주였습니다.
네.
※ 이 스크립트는 AI가 방송 음성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생성한 내용으로, 실제 방송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