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입사 이후 뉴스영상 전분야를 두루 취재했다. 특히 두 차례에 걸친 올림픽 취재 등을 포함해 30여 개 나라를 방문 취재했다. 현재는 경제 분야를 맡고 있으며 국내외 경제동향, 세계가 나아가는 방향성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