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아파트 화재…주민 대피 소동 오늘 오후 6시 20분쯤 인천시 부평구의 5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아파… SBS 2018.12.08 21:50
경기도 시흥서 폐지수거차량 화재…다친 사람은 없어 오늘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시흥시 논곡동에서 5톤짜리 폐지 수거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SBS 2018.12.08 21:49
[포토] 파리서 '노란 조끼' 시위대 경찰과 충돌…최루탄 쏘며 진압 프랑스의 대규모 '노란 조끼 운동'이 현지시간 8일 전국에서 네 번째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있습니다. 파리 경시청은 샹젤리제 거리에 오전 11시 현재 천 500여 명의 시위대가 모인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SBS 2018.12.08 21:48
軍, 北 개성 인근서 헬기추정 비행체 포착되자 전투기 출격 오늘 오전 북한 개성 인근 지역에서 헬기로 추정되는 저속 비행체가 남하하는 항적이 포착되자 우리 공군 전투기가 긴급 출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8.12.08 21:42
클로징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18.12.08 21:28
현대캐피탈 6연승 달리며 '선두'…파다르 '트리플크라운' 프로배구에서 현대캐피탈이 6연승을 달리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파다르가 네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습니다. SBS 2018.12.08 21:28
건재 과시한 한국 남자 쇼트트랙…금·은·동 모두 싹쓸이 한국 남자 쇼트트랙이 월드컵 3차 대회 1,500m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습니다. 세 바퀴를 남기고 임효준과 황대헌, 김건우는 맨 앞으로 치고 나와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SBS 2018.12.08 21:27
'스켈레톤 황제'의 역전극…윤성빈, 악조건 딛고 동메달 스켈레톤의 황제 윤성빈 선수가 시즌 첫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평창 슬라이딩센터가 문을 닫게 되면서 많은 훈련을 하지 못했는데도 값진 메달을 따냈습니다. SBS 2018.12.08 21:25
기적의 대구, 창단 첫 FA컵 우승…약팀→최강 클럽 등극 한국 축구의 최강을 가리는 FA컵 결승전에서 시민구단 대구 FC가 창단 16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챔피언인 울산 현대를 2연승으로 제압했습니다. SBS 2018.12.08 21:24
이모티콘에 나타나는 '나'…시대·문화도 알 수 있다! 이모티콘 하루에 얼마나 쓰시나요? 자주 쓰는 이모티콘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까지 알 수 있다고 하는데요, 때론 문자보다 감정을 더 잘 표현해주는 이모티콘 이야기. SBS 2018.12.08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