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해 고립 위험가구 11만 명에게 '안부 확인 서비스' ▲ 서울시청서울시는 올해 고립 위험가구 11만여 명에게 '안부 확인 서비스'를 계속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7만여 명에 … SBS 2025.01.21 09:22
국민의힘 경제활력민생특위 첫 회의…내수 활성화 방안 등 논의 ▲ 국민의힘 윤희숙 경제활력민생특위 위원장국민의힘은 경제활력민생특별위원회 첫 전체회의를 열고 민생경제 대책을 논의합니다.국민의힘은 오… SBS 2025.01.21 09:22
윤 측 "공수처 강제구인 무리수…대통령 헌재 진술에 최선" ▲ 윤 대통령 강제인치 시도 불발...구치소서 철수하는 공수처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오늘 윤 대통령이 "오늘 오후 … SBS 2025.01.21 09:22
[정치쇼] 신동욱 "때려야만 폭력 아냐…이재명·조국도 엄청난 해악" - 與, '폭력은 안 된다' 입장 분명...그분들 잘못 책임져야- 사전적으로 '폭동' 맞아, 다만 정치적 맥락 무시 못해- 경찰 적절히 대응했나? 난입 추동한 사람들 밝혀야- 때려야만 폭력 아냐, 민주당·공수처도 굉장히 폭력적- 우발적 폭력 못 막은 건 정치권 전체가 성찰할 문제- 尹 지키잔 것 아냐...대통령 배출한 책임 다하자는 것- 내란옹호 정당? 野 이재명·조국도 해악 가볍지 않아- 與 지지율 상승? 겸손해야...野 정치공세에 국민 분노- 與 '부정선거 인정할 수 없다' 입장...의혹은 밝혀야- 윤상현 제명? '말꼬리 잡기'...민주당도 제명할 의원 많아■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월 21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이어서 국민의힘의 입장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SBS 2025.01.21 09:15
김포서 차량 10대 '묻지마' 파손한 50대 체포…경찰차도 피해 ▲ 파손된 차량경기 김포에서 경찰 순찰차를 포함해 차량 10대를 둔기로 파손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김포경찰서는 특수재물… SBS 2025.01.21 09:15
신장식 "취약한 후문 노리고 7층 판사실 직행…소요죄 배제 못해" [정치쇼] - 법원폭동 법률가로서 괴롭다, 헌정질서 선 세게 넘어- 소요죄 가능성 배제 못해, 법원 좌표 찍고 다중 행동- 구속에 '들어가자' 7층 영장판사실로...CCTV서버 물 뿌려- 취약한 서부지법 후문 노려, 치밀하게 준비한 듯- '대통령 모시고 나오자' 전광훈과 연계도 확인해야- 尹 '법원 무시해도 돼' 멘탈리티 만들어...與도 책임- 법무장관 대행, 통진당 해산 논리 與에 적용해보라- 공수처, 尹 발언 신빙성 낮추려 구인 계속 시도할 듯- 특검 무용론? 내란 연루된 검찰 수사 위해서 필요- 김건희 특검, 급한 일 아니지만 이뤄질 수밖에 없어- 국민의힘, 대선 경선 끝나면 잔인하게 尹 손절할 것■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5년 1월 21일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김태현 : 초유의 법원 난입 폭력사태 이후에 이걸 수습하는 과정에서 여야가 입장이 큰 것 같습니다. SBS 2025.01.21 09:13
고환율·국제유가 상승에…서울 휘발윳값 1천800원대 진입 ▲ 휘발유 가격 상승고환율 기조에 국제 유가 상승이 겹치면서 서울 휘발유 평균 가격이 1천800원을 넘어섰습니다.오늘 한국석유공사 유… SBS 2025.01.21 09:13
윤 체포날, 우원식·김경수 만찬…"소보로만 파냐, 팥빵도 팔자" ▲ 우원식 국회의장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집행됐던 지난 15일 저녁 우원식 국회의장이 전직 원내부대표단 등 민주당 관계자와 … SBS 2025.01.21 09:07
경기 양주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 SBS 2025.01.21 09:07
[친절한 경제] '65세'는 보편적 '노인' 나이인가?…논란 지속 화요일 친절한 경제입니다. 오늘도 한지연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난해 우리나라가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을 했습니다. SBS 2025.01.21 09:04